보고서 board

자연과의 어울림 ; 그림 속 인물이나 사물과 같은 대상에 자연이 어우러짐에 따라 나타나는 여러 가지 분위기들을 모아보고 싶어서 이러한 주제를 갖고 큐레이션 프로젝트를 기획하게 되었다. 편안함 및 안락함을 주는 자연, 혼란 및 카오스를 표현한 자연, 그리고 몽환적인분위기를 조성하는 자연 이렇게 세가지로 분류하여 큐레이팅 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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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장퇴유의 다리 - 모네  작품해설:  이 그림은 1872년 영국에서 돌아온 모네가 자신의 하우스보트의 모습을 묘사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조용한 어느 여름의 오후, 세느강 위에 자리잡은 세 척의 돛단배. 배들은 밧줄로 연결되어 있으며 강가의 나무와 배경을 이루며 수평선을 가리고 있습니다. 이 그림의 주인공은 단연 '물'이라 할 수 있으며, 다리, 나무, 하늘이 물 위로 잔잔하게 비치고 있습니다. 강 표면은 잔잔한 물결이 일고 있으며 윤곽들은 세밀한 형태를 잃고 색채는 분해되어 있습니다.   감상평 : 푸른 하늘과 잔잔한 강을 조화롭게 표현함으로써 정적으로 편안함과 안정함을 준다. 색채도 지나치게 높지 않은 채도를 사용하여 이러한 느낌을 한층 더해준다

아르장퇴유의 다리 - 모네 작품해설: 이 그림은 1872년 영국에서 돌아온 모네가 자신의 하우스보트의 모습을 묘사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조용한 어느 여름의 오후, 세느강 위에 자리잡은 세 척의 돛단배. 배들은 밧줄로 연결되어 있으며 강가의 나무와 배경을 이루며 수평선을 가리고 있습니다. 이 그림의 주인공은 단연 '물'이라 할 수 있으며, 다리, 나무, 하늘이 물 위로 잔잔하게 비치고 있습니다. 강 표면은 잔잔한 물결이 일고 있으며 윤곽들은 세밀한 형태를 잃고 색채는 분해되어 있습니다. 감상평 : 푸른 하늘과 잔잔한 강을 조화롭게 표현함으로써 정적으로 편안함과 안정함을 준다. 색채도 지나치게 높지 않은 채도를 사용하여 이러한 느낌을 한층 더해준다

폭풍우 (La tempête) - 펠릭스 지엠(Felix Ziem)  작품해설 : 펠릭스 지엠의 [폭풍우] 라는 작품이다. 이 그림은 1846년에 그려진 자연주의의 유화이며, 현재 아비뇽 프티팔레 미술관에 소장되어 있다. 살을 엘 듯한 매서운 바람, 하늘에 구멍 뚫린 듯 계속해서 내리는 비, 태풍, 천둥, 번개… 작가는 이 그림 한 폭에, 그 모든 것을 담아냈다. '바다' 라는 온순하고 자비로운, 혹은 어둡고 절망적인 이중적이고 애매모호한 곳을 바탕으로 한 척의 배는 매운 해풍에 금방이라도 삼켜질 듯 심하게 휘청인다.   역동적인 전체적 느낌, 거친 붓터치, 사진으로 찍은 듯 사실적인 화풍.   감상평: 폭풍우를 주제로 어두운 하늘과 바다를 묘사해다. 먹구름과 파도를 보면 붓터치가 눈에 보이기도 하는데 이를 통해 위태롭고 절망적인 폭풍우의 절정을 그려내었다.

폭풍우 (La tempête) - 펠릭스 지엠(Felix Ziem) 작품해설 : 펠릭스 지엠의 [폭풍우] 라는 작품이다. 이 그림은 1846년에 그려진 자연주의의 유화이며, 현재 아비뇽 프티팔레 미술관에 소장되어 있다. 살을 엘 듯한 매서운 바람, 하늘에 구멍 뚫린 듯 계속해서 내리는 비, 태풍, 천둥, 번개… 작가는 이 그림 한 폭에, 그 모든 것을 담아냈다. '바다' 라는 온순하고 자비로운, 혹은 어둡고 절망적인 이중적이고 애매모호한 곳을 바탕으로 한 척의 배는 매운 해풍에 금방이라도 삼켜질 듯 심하게 휘청인다. 역동적인 전체적 느낌, 거친 붓터치, 사진으로 찍은 듯 사실적인 화풍. 감상평: 폭풍우를 주제로 어두운 하늘과 바다를 묘사해다. 먹구름과 파도를 보면 붓터치가 눈에 보이기도 하는데 이를 통해 위태롭고 절망적인 폭풍우의 절정을 그려내었다.

아를의 붉은 포도밭 (Red Vineyards at Arles) 빈센트 반 고흐(Vincent Van Gogh)   작품해설 : 반 고흐의 이 작품은 1888년 폴 고갱과 함께 생활했던 아를의 야외에서 그린 작품이다. 반 고흐는 동생 테오(Theo)에게 이 그림에 대해 “비가 내린 뒤 석양이 땅을 보라색으로 바꾸고 포도 잎을 와인처럼 붉게 물들일 때 그린 것”이라고 설명했다. 색채 표현에 있어서 그는 각각의 모티프에 보색을 사용했는데, 특히 밝은 노란색, 붉은색, 파란색을 과감하게 사용했다. 또한 붉은 포도밭에서 일하고 있는 농부들의 표현이나, 일몰의 강력한 빛의 영향을 보여주는 주황색의 표현이 두드러진다.   감상평 : 색채의 표현이 두드러지는 작품으로 해와 완만한 구도의 포도밭을 다채로운 색으로 표현함으로써 황홀함과 더불어 해질녘의 안락함을 느낄 수 있다.

아를의 붉은 포도밭 (Red Vineyards at Arles) 빈센트 반 고흐(Vincent Van Gogh) 작품해설 : 반 고흐의 이 작품은 1888년 폴 고갱과 함께 생활했던 아를의 야외에서 그린 작품이다. 반 고흐는 동생 테오(Theo)에게 이 그림에 대해 “비가 내린 뒤 석양이 땅을 보라색으로 바꾸고 포도 잎을 와인처럼 붉게 물들일 때 그린 것”이라고 설명했다. 색채 표현에 있어서 그는 각각의 모티프에 보색을 사용했는데, 특히 밝은 노란색, 붉은색, 파란색을 과감하게 사용했다. 또한 붉은 포도밭에서 일하고 있는 농부들의 표현이나, 일몰의 강력한 빛의 영향을 보여주는 주황색의 표현이 두드러진다. 감상평 : 색채의 표현이 두드러지는 작품으로 해와 완만한 구도의 포도밭을 다채로운 색으로 표현함으로써 황홀함과 더불어 해질녘의 안락함을 느낄 수 있다.

폭풍의 바다 - 쿠르베  작품해설: 쿠르베의 인상파와 사상주의의 상위(相違)를 실감있게 보여 준다. “내가 보지 않은 것을 절대로 그릴수 없다”고 했던 그의 말과 같이 사실적으로 폭풍우 전야의 해변가를 실감나게 표현하였다.   감상평: 배의 배경으로 먹구름과 파도를 터치감 있게 표현하며 폭풍우를 맞닥뜨리는 바다의 모습을 실감나게 표현했다. 위의 폭풍우 작품과 같은 주제를 가지고 그려진 그림이지만 녹색으로 바다를 표현하는등, 유채색의 사용으로 더 생생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폭풍의 바다 - 쿠르베 작품해설: 쿠르베의 인상파와 사상주의의 상위(相違)를 실감있게 보여 준다. “내가 보지 않은 것을 절대로 그릴수 없다”고 했던 그의 말과 같이 사실적으로 폭풍우 전야의 해변가를 실감나게 표현하였다. 감상평: 배의 배경으로 먹구름과 파도를 터치감 있게 표현하며 폭풍우를 맞닥뜨리는 바다의 모습을 실감나게 표현했다. 위의 폭풍우 작품과 같은 주제를 가지고 그려진 그림이지만 녹색으로 바다를 표현하는등, 유채색의 사용으로 더 생생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별이 빛나는 밤 - 고흐  작품해설: 반 고흐에게 밤하늘은 무한함을 표현하는 대상이었고, 이 시기의 특징인 회오리치는 듯 꿈틀거리는 필치는 강렬한 색과 결합되어 감정을 더욱 격렬하게 표현한다. 그가 그린 밤하늘에서는 구름과 대기, 별빛과 달빛이 폭발하고 있다. 황량하고 짙은 파란색 하늘은 세상의 종말을 연상케 하고, 그 위로는 구름이 소용돌이치며 떠있다. 달과 별의 둘레에는 부옇게 무리가 져있다. 비연속적이고 동적인 터치로 그려진 하늘은 굽이치는 두꺼운 붓놀림으로 불꽃같은 사이프러스와 연결된다. 이 곡선의 화필은 굽이치는 운동감을 표현하면서, 그림 전체를 율동적인 흐름으로 통합한다.  감상평: 밤의 풍경을 단순히 보이는 대로가 아니라 그의 내면으로 본 모습을 더해서 밤하늘을 그려낸 것 같다. 붓이 간 길을 눈으로 따라 갈 수 있도록 하늘을 표현함으로써 격렬하고 혼란스러운 느낌을 준다. 반면 그 아래에 있는 마을은 평온하고 고요한 느낌으로 별이 빛나는 밤과 대조된다.

[가슴속 그림한폭]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 / 마광수 연세대 교수

별이 빛나는 밤 - 고흐 작품해설: 반 고흐에게 밤하늘은 무한함을 표현하는 대상이었고, 이 시기의 특징인 회오리치는 듯 꿈틀거리는 필치는 강렬한 색과 결합되어 감정을 더욱 격렬하게 표현한다. 그가 그린 밤하늘에서는 구름과 대기, 별빛과 달빛이 폭발하고 있다. 황량하고 짙은 파란색 하늘은 세상의 종말을 연상케 하고, 그 위로는 구름이 소용돌이치며 떠있다. 달과 별의 둘레에는 부옇게 무리가 져있다. 비연속적이고 동적인 터치로 그려진 하늘은 굽이치는 두꺼운 붓놀림으로 불꽃같은 사이프러스와 연결된다. 이 곡선의 화필은 굽이치는 운동감을 표현하면서, 그림 전체를 율동적인 흐름으로 통합한다. 감상평: 밤의 풍경을 단순히 보이는 대로가 아니라 그의 내면으로 본 모습을 더해서 밤하늘을 그려낸 것 같다. 붓이 간 길을 눈으로 따라 갈 수 있도록 하늘을 표현함으로써 격렬하고 혼란스러운 느낌을 준다. 반면 그 아래에 있는 마을은 평온하고 고요한 느낌으로 별이 빛나는 밤과 대조된다.

저 너머에 (Yonder) 박항률   작품해설: 추상세계를 추구해 온 박항률은 단순한 화면 속에 새, 항아리, 물고기, 전구, 인물 등 형상적인 대상들을 오브제나 프로타주 기법으로 표현한다. 어떤 의미로 그것은 작가 스스로가 관념의 틀을 벗어나고자 하는 내면세계의 새로운 변화이기도 하다. 이 작품 역시 시적 감수성과 풍부한 서정성을 외형으로 풀어내는 작품이다.   감상평: 하늘과 나무의 색깔을 파랗거나 노랑, 붉은 계열을 사용하여 다채롭게 표현하여 묘하고 몽환적인 느낌을 풍긴다. 중앙에 인물이 허공을 응시하며 앉아있는데 배경과 어우러지면서 한층 묘한 느낌을 강조한다.

저 너머에 (Yonder) 박항률 작품해설: 추상세계를 추구해 온 박항률은 단순한 화면 속에 새, 항아리, 물고기, 전구, 인물 등 형상적인 대상들을 오브제나 프로타주 기법으로 표현한다. 어떤 의미로 그것은 작가 스스로가 관념의 틀을 벗어나고자 하는 내면세계의 새로운 변화이기도 하다. 이 작품 역시 시적 감수성과 풍부한 서정성을 외형으로 풀어내는 작품이다. 감상평: 하늘과 나무의 색깔을 파랗거나 노랑, 붉은 계열을 사용하여 다채롭게 표현하여 묘하고 몽환적인 느낌을 풍긴다. 중앙에 인물이 허공을 응시하며 앉아있는데 배경과 어우러지면서 한층 묘한 느낌을 강조한다.

말 안장을 잡고 있는 모로코인 외젠-들라크루아(Eugene Delacroix)   작품해설: 1855년 외젠 들라크루아에 의해 그려진 그림이다. 캔버스에 유채되는 방식으로 그려졌으며 지금은 에르미타주 미술관에 보관중이다.  감상평: 어둡고 위태로운 듯한 느낌을 주는 하늘과 짙은 색의 바다를 배경으로 위태로운 느낌을 준다.

말 안장을 잡고 있는 모로코인 외젠-들라크루아(Eugene Delacroix) 작품해설: 1855년 외젠 들라크루아에 의해 그려진 그림이다. 캔버스에 유채되는 방식으로 그려졌으며 지금은 에르미타주 미술관에 보관중이다. 감상평: 어둡고 위태로운 듯한 느낌을 주는 하늘과 짙은 색의 바다를 배경으로 위태로운 느낌을 준다.

안개 바다 위의 방랑자- 카스파르 다비드 프리드리히(Caspar David Friedrich)   작품해설:이 작품은 거대한 자연에 심오한 감정을 담아내는 풍경화를 전문적으로 그린 독일 낭만주의 회화를 대표하는 화가 카스파 다비드 프리드리히가 그린 것으로 그의 대표작이기도 하다. 자욱한 안개 바다와 그것를 바라보고 있는 한 남자의 뒷모습은 광활한 대자연에 홀로 마주 선 고독한 인간의 모습을 극적으로 묘사하고자 했던 그의 의도를 충분히 읽을 수 있다. 이렇듯 그의 풍경화에서는 다른 풍경화에서 좀처럼 느낄 수 없는 슬픔이나 외로움, 공포, 적막감 등이 느껴지는데, 거기에는 프리드리히의 불운했던 어린 시절의 영향이 매우 크다고 할 수 있다.  감상평: 폭풍우치는 파도와 파도가 바위에 부서지는 모습은 인물의 혼란스럽고 불운한 내면을 보여준다. 어두운 색의 바위를 앞쪽에 배치함으로써 그림이 전체적으로 어두운 느낌을 띤다.

안개 바다 위의 방랑자- 카스파르 다비드 프리드리히(Caspar David Friedrich) 작품해설:이 작품은 거대한 자연에 심오한 감정을 담아내는 풍경화를 전문적으로 그린 독일 낭만주의 회화를 대표하는 화가 카스파 다비드 프리드리히가 그린 것으로 그의 대표작이기도 하다. 자욱한 안개 바다와 그것를 바라보고 있는 한 남자의 뒷모습은 광활한 대자연에 홀로 마주 선 고독한 인간의 모습을 극적으로 묘사하고자 했던 그의 의도를 충분히 읽을 수 있다. 이렇듯 그의 풍경화에서는 다른 풍경화에서 좀처럼 느낄 수 없는 슬픔이나 외로움, 공포, 적막감 등이 느껴지는데, 거기에는 프리드리히의 불운했던 어린 시절의 영향이 매우 크다고 할 수 있다. 감상평: 폭풍우치는 파도와 파도가 바위에 부서지는 모습은 인물의 혼란스럽고 불운한 내면을 보여준다. 어두운 색의 바위를 앞쪽에 배치함으로써 그림이 전체적으로 어두운 느낌을 띤다.

그랑드 자트 섬의 일요일 오후 (Sunday Afternoon on the Island of La Grande Jatte)  조르주 피에르 쇠라(Georges Pierre Seurat)   작품해설 ; 점묘주의의 출현을 알린 대표작 중 하나.  다양한 색채와 빛, 그리고 형태들을 점묘 화법을 통해 꼼꼼하게 표현하고 있다. 이 그림은 서로 보색 관계인 색채의 점들을 수없이 찍어서 형태를 구성한다. 이런 형태는 관객의 시선에서 하나의 색채로 합쳐져서 보인다.   감상평 ; 형태들을 점묘 화법을 통해 꼼꼼하게 표현. 녹색의 자연을 배경으로 하여 더욱 편안하고 여유로운 느낌을 더해줌.

그랑드 자트 섬의 일요일 오후 (Sunday Afternoon on the Island of La Grande Jatte) 조르주 피에르 쇠라(Georges Pierre Seurat) 작품해설 ; 점묘주의의 출현을 알린 대표작 중 하나. 다양한 색채와 빛, 그리고 형태들을 점묘 화법을 통해 꼼꼼하게 표현하고 있다. 이 그림은 서로 보색 관계인 색채의 점들을 수없이 찍어서 형태를 구성한다. 이런 형태는 관객의 시선에서 하나의 색채로 합쳐져서 보인다. 감상평 ; 형태들을 점묘 화법을 통해 꼼꼼하게 표현. 녹색의 자연을 배경으로 하여 더욱 편안하고 여유로운 느낌을 더해줌.

저녁의 미풍 (L'air du soir) - 앙리 에드몽 크로스  작품해설: 크로스는 이 작품에서 더위가 한풀 꺾여 은은한 빛과 함께 푸르스름한 그림자가 길게 드리워지는 시간대를 묘사했다. 흐릿한 색채에서 느껴지는 부드러움과 자연스러운 선의 조화, 화면 전체를 일정하게 구분하는 붓터치 등의 효과는 그가 일부러 장식적인 느낌을 주기 위해 취한 방법이다  감상평: 부드러운 붓터치로 자연을 표현하여 안락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해질녘의 붉은, 노란 기운을 조화롭게 표현하였다.

저녁의 미풍 (L'air du soir) - 앙리 에드몽 크로스 작품해설: 크로스는 이 작품에서 더위가 한풀 꺾여 은은한 빛과 함께 푸르스름한 그림자가 길게 드리워지는 시간대를 묘사했다. 흐릿한 색채에서 느껴지는 부드러움과 자연스러운 선의 조화, 화면 전체를 일정하게 구분하는 붓터치 등의 효과는 그가 일부러 장식적인 느낌을 주기 위해 취한 방법이다 감상평: 부드러운 붓터치로 자연을 표현하여 안락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해질녘의 붉은, 노란 기운을 조화롭게 표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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