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아 최
민아 최
민아 최

민아 최

늘 헐떡이지만 살아 펄떡일 만큼의 마르지 않는 물기가 있다. 늘 습하지만 숨이 턱턱 막힐만큼의 퍽퍽한 사람이 있다. 늘 그자리지만 미끄럼을 탈 만큼 부드러운 그가 있다. 늘 나는 나이지만 나임을 잊을 만큼의 다정스런 네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