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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기 그지 없다. 이 세상은 무언가 남겨진 만큼 느끼나 보다.

아름답기 그지 없다. 이 세상은 무언가 남겨진 만큼 느끼나 보다.

'이제는 일상으로' 매경의 헤드라인이 틀린 것만은 아니다. 다 잊고 있다.

'이제는 일상으로' 매경의 헤드라인이 틀린 것만은 아니다. 다 잊고 있다.

촛불 1년. 청계광장 곳곳에 빈자리가 보입니다. 몇 번의 대규모 집회가 연이어 이어진 탓일까요?

촛불 1년. 청계광장 곳곳에 빈자리가 보입니다. 몇 번의 대규모 집회가 연이어 이어진 탓일까요?

저널리즘은 궁극적으로 약자를 위해 존재해야합니다. 당파성이나 이념을 극복하고 철저히 사회적 약자의 입장을 대변해야 합니다.   그러나 제보와 취재를 광고와 엿바꿔먹고, 권력의 비리를 묵인하는 행태를 '정제된 뉴스'라 말하는 사람들이 상당수입니다.  "정권이 아닌, 약자의 편에 서라."   최승호 앵커의 단호한 일갈에 반박할 언론인, 있습니까?

저널리즘은 궁극적으로 약자를 위해 존재해야합니다. 당파성이나 이념을 극복하고 철저히 사회적 약자의 입장을 대변해야 합니다. 그러나 제보와 취재를 광고와 엿바꿔먹고, 권력의 비리를 묵인하는 행태를 '정제된 뉴스'라 말하는 사람들이 상당수입니다. "정권이 아닌, 약자의 편에 서라." 최승호 앵커의 단호한 일갈에 반박할 언론인, 있습니까?

가을 2013.10.10

가을 2013.10.10

서울로 돌아가야 하는 당신, 안녕하십니까?

서울로 돌아가야 하는 당신, 안녕하십니까?

이 좁고 더러운 길을 지나면, 길 끝에는, 뭔가 새로운 게 기다리고 있을거라고 기대한다. 그러나, 길이 끝나면 또다른 골목길이 이어지고 말뿐이라는 사실을 이내 깨닫는다. 우울해 할  필요는 없다. 큰 성공이나 실패란 애초부터 없었다. 얼마나 꼿꼿하게, 지치지 않고, 이 길 자체를 즐기느냐만 생각하면 될 뿐..

이 좁고 더러운 길을 지나면, 길 끝에는, 뭔가 새로운 게 기다리고 있을거라고 기대한다. 그러나, 길이 끝나면 또다른 골목길이 이어지고 말뿐이라는 사실을 이내 깨닫는다. 우울해 할 필요는 없다. 큰 성공이나 실패란 애초부터 없었다. 얼마나 꼿꼿하게, 지치지 않고, 이 길 자체를 즐기느냐만 생각하면 될 뿐..

북촌'우리집'에서 본 펌프. 아직도 작동이 된다고 하더군요.

북촌'우리집'에서 본 펌프. 아직도 작동이 된다고 하더군요.

NOUS VOULONS http://nousvoulons0.blogsp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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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탈길을 오르는 남자는 어깨를 축 늘어뜨리고 있었다. 언덕너머 달빛은 그날따라 유난히 밝았다. 가만히 남자의 등을 쓰다듬듯이..

비탈길을 오르는 남자는 어깨를 축 늘어뜨리고 있었다. 언덕너머 달빛은 그날따라 유난히 밝았다. 가만히 남자의 등을 쓰다듬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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