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phile

246 10 팔로워
<터널> 터널 안과 밖의 오버랩. 김성훈 감독의 담백한 연출은 재난 영화의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린 듯. 허나 선명한 주제의식을 지녔음에도 종반의 직설적인 화법은 다소 과했으며 도리어 톤 다운이 필요했을지도… 너절리즘+무능정부+안전불감증=꼬레아 시스템

<터널> 터널 안과 밖의 오버랩. 김성훈 감독의 담백한 연출은 재난 영화의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린 듯. 허나 선명한 주제의식을 지녔음에도 종반의 직설적인 화법은 다소 과했으며 도리어 톤 다운이 필요했을지도… 너절리즘+무능정부+안전불감증=꼬레아 시스템

<최악의 하루> 햇살이 드리우면 어느새 엔드. 세 관계를 통해 파생된 삼색빛깔의 가면, 그 가면을 자유자재로 쓴 한예리 배우의 매력 폭발. 다소 루즈한 흐름을 보이나 이희준 배우의 존재감으로 극뽁. "진짜라는 게 뭘까요. 사실 저는 다 솔직했는걸요."

<최악의 하루> 햇살이 드리우면 어느새 엔드. 세 관계를 통해 파생된 삼색빛깔의 가면, 그 가면을 자유자재로 쓴 한예리 배우의 매력 폭발. 다소 루즈한 흐름을 보이나 이희준 배우의 존재감으로 극뽁. "진짜라는 게 뭘까요. 사실 저는 다 솔직했는걸요."

‪<로건> 온몸에 상흔을 남기고 새시대를 여는 울버린의 포효. 히어로도 늙는다는 현실적인 요소를 가미하니 가슴이 뭉클 눈가가 촉촉. 로건이 만난 로라, 로라가 만난 로건… 휴 잭맨의 울버린과 작별을 고하는 작품이 이만하면 멋들어지지 아니한가!!??‬

‪<로건> 온몸에 상흔을 남기고 새시대를 여는 울버린의 포효. 히어로도 늙는다는 현실적인 요소를 가미하니 가슴이 뭉클 눈가가 촉촉. 로건이 만난 로라, 로라가 만난 로건… 휴 잭맨의 울버린과 작별을 고하는 작품이 이만하면 멋들어지지 아니한가!!??‬

<설리: 허드슨 강의 기적> 모두가 위치에 걸맞은 일을 해야 한다는 것. 세월호 참사가 오버랩 되는 극중 상황이 매우 씁쓸.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이 쌓아 놓은 대립 구도에 배우 톰 행크스의 흔들리는 내면 연기를 통해 의미심장 한 메시지를 녹여낸 작품

<설리: 허드슨 강의 기적> 모두가 위치에 걸맞은 일을 해야 한다는 것. 세월호 참사가 오버랩 되는 극중 상황이 매우 씁쓸.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이 쌓아 놓은 대립 구도에 배우 톰 행크스의 흔들리는 내면 연기를 통해 의미심장 한 메시지를 녹여낸 작품

‪<라라랜드> 흔들리는 부표 위에 쏟아지는 등대 불빛. 고단한 현실 속에서 꿈과 사랑을 쫓던 미아와 세바스찬, 그리고 서로를 응시하는 그들의 마지막 눈빛… 데미언 샤젤의 오케스트라와 라이언&엠마의 댄스 앙상블. "그냥 흘러가는 대로 가보자" 무언가를 향해‬

‪<라라랜드> 흔들리는 부표 위에 쏟아지는 등대 불빛. 고단한 현실 속에서 꿈과 사랑을 쫓던 미아와 세바스찬, 그리고 서로를 응시하는 그들의 마지막 눈빛… 데미언 샤젤의 오케스트라와 라이언&엠마의 댄스 앙상블. "그냥 흘러가는 대로 가보자" 무언가를 향해‬

‪<컨택트> 알 수 없는 것을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그들과 통하는 길을 찾고자 하는 루이스. 몰입 혹은 생략을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드니 빌뇌브의 화법은 절정으로 치닫는 듯. 끝이 시작이고 시작이 끝인 삶처럼 H-A-N-N-A-H. 애봇과 한나를 위하여‬

‪<컨택트> 알 수 없는 것을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그들과 통하는 길을 찾고자 하는 루이스. 몰입 혹은 생략을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드니 빌뇌브의 화법은 절정으로 치닫는 듯. 끝이 시작이고 시작이 끝인 삶처럼 H-A-N-N-A-H. 애봇과 한나를 위하여‬

<태풍이 지나가고> 바다보다 더 깊이 건내는 위로. 한걸음 멀어져가는 추억을 뒤늦게 쫓으며 내뱉는 탄식 '왜 이렇게 됐을까'. 지나치게 친절하고 직설적인 화법과 클리셰에 살짝 당혹스럽기도 하지만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작품은 언제나 포근하다!

<태풍이 지나가고> 바다보다 더 깊이 건내는 위로. 한걸음 멀어져가는 추억을 뒤늦게 쫓으며 내뱉는 탄식 '왜 이렇게 됐을까'. 지나치게 친절하고 직설적인 화법과 클리셰에 살짝 당혹스럽기도 하지만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작품은 언제나 포근하다!

<스타트렉 비욘드> 시리즈의 유산을 추진력으로 발진하는 엔터프라이즈 호! 저스틴 린 감독의 스피디한 액션 연출은 우주에서도 그대로. 물론 클래식의 진부함이 좀 느껴지지만 캐릭터들 간의 캐미로 어느 정도 극복. R.I.P. Leonard & Anton…

<스타트렉 비욘드> 시리즈의 유산을 추진력으로 발진하는 엔터프라이즈 호! 저스틴 린 감독의 스피디한 액션 연출은 우주에서도 그대로. 물론 클래식의 진부함이 좀 느껴지지만 캐릭터들 간의 캐미로 어느 정도 극복. R.I.P. Leonard & Anton…

<메카닉-리크루트> 내 몸은 간질간질, 비숍 몸은 근질근질. 아무리 액션 시퀀스에 올인한 시리즈라 하더라도 각본을 역으로 끼워 맞추는건 곤란하지 않을까? 내러티브은 애초에 기대도 하지 않았는데 팝콘무비로서도 참혹한 만듦새를 보이는 듯.

<메카닉-리크루트> 내 몸은 간질간질, 비숍 몸은 근질근질. 아무리 액션 시퀀스에 올인한 시리즈라 하더라도 각본을 역으로 끼워 맞추는건 곤란하지 않을까? 내러티브은 애초에 기대도 하지 않았는데 팝콘무비로서도 참혹한 만듦새를 보이는 듯.

<서울역> 여기도 저기도 갈 수 없는 우리들. 서울역의 지하도로 시작해 화려한 모델하우스로 마침표를 찍은 연상호 감독의 연출 의도는 명확한 듯. '구조' 보다 '통제'를 선택한 정부와 사람들의 무관심, 그리고 염세주의적 세계관으로 담아낸 지옥도 일지도

<서울역> 여기도 저기도 갈 수 없는 우리들. 서울역의 지하도로 시작해 화려한 모델하우스로 마침표를 찍은 연상호 감독의 연출 의도는 명확한 듯. '구조' 보다 '통제'를 선택한 정부와 사람들의 무관심, 그리고 염세주의적 세계관으로 담아낸 지옥도 일지도

Pinterest • 전 세계의 아이디어 카탈로그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