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al project(Portrait, and their history)

시대별로 다양한 초상화들은 살펴보며 그 시대 초상화의 특징을 평가해보고 더 나아가 역사적인 사실과도 맞물려 어떤 영향을 받았는지도 생각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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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소, 마리 테레즈 발테르의 초상, 1937    44세인 피카소가 만난 17세의 연인. 화려하고 감각적인 색채, 부드러우면서도 생동감 넘치는 곡선 등으로 신비하고도 초월적인 ‘여인의 미(美)’를 표현하였다.  현대 미술로 넘어오면서 피카소의 작품들은 난해한 모습을 많이 갖고 있다. 이는 불안정한 사회 속에서 탄생했을 것이라 생각한다. 피카소가 이 그림을 그리기 직전인 1935년엔 첫 번째 부인인 올가와의 이혼 소송으로 인해 심리적으로 매우 불안한 상태였다.    1936년 스페인 내전이 발발하면서 이런 내적 갈등과 불안감을 더욱 심해지는데 연인을 다시 만나며 따뜻한 분위기의 초상화를 나타내었던 것 같다. 그림을 통해서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취하고 불안한 현실로부터 벗어날 수 있었을 것이라 생각한다.     그 동안 피카소의 작품은 ‘신기하다’라는 감정만 느낄 수 있었지만 그 배경 속의 작품을 바라보니 따뜻함과 애틋함도 느껴진다.

피카소, 마리 테레즈 발테르의 초상, 1937 44세인 피카소가 만난 17세의 연인. 화려하고 감각적인 색채, 부드러우면서도 생동감 넘치는 곡선 등으로 신비하고도 초월적인 ‘여인의 미(美)’를 표현하였다. 현대 미술로 넘어오면서 피카소의 작품들은 난해한 모습을 많이 갖고 있다. 이는 불안정한 사회 속에서 탄생했을 것이라 생각한다. 피카소가 이 그림을 그리기 직전인 1935년엔 첫 번째 부인인 올가와의 이혼 소송으로 인해 심리적으로 매우 불안한 상태였다. 1936년 스페인 내전이 발발하면서 이런 내적 갈등과 불안감을 더욱 심해지는데 연인을 다시 만나며 따뜻한 분위기의 초상화를 나타내었던 것 같다. 그림을 통해서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취하고 불안한 현실로부터 벗어날 수 있었을 것이라 생각한다. 그 동안 피카소의 작품은 ‘신기하다’라는 감정만 느낄 수 있었지만 그 배경 속의 작품을 바라보니 따뜻함과 애틋함도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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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rt 3
speech 1
람세스 2세의 흉상 - 흑색 화강암, 높이 77cm, 카이로 이집트 미술관 소장    파라오라는 절대 권력자에 대한 숭배가 그 목적이라고 생각    대상의 재현보다는 정신과 내면적 가치를 추구하려는 이집트 미술의‘예술의욕(Kunstwollen)’을 보여줌  당시 혼란했던 이집트 세계에 안정이 찾아왔다고 한다. 모든 역사에서 이야기하듯이 평화속에서는 그들만의 여가시간을 보내거나 심리적으로도 안정되어 있기 때문에 많은 예술활동들도 일어났을 것이라 생각한다.    따라서 당시의 파라오인 람세스2세 또한 이런 것에 관심을 보였을 것이라 생각하고 자신의 모습을 기념적으로 많이 그리거나 흉상 등의 작품으로 만들었을 것이다.     하지만 그 모습이 어느정도 현실적인지는 알 수 없다. 얼굴의 모습이나 옷차림 등이 세밀하게 표현되지는 않았기 때문이다. 그래도 기원전의 장신구나 복장 등은 파악할 수 있다.

람세스 2세의 흉상 - 흑색 화강암, 높이 77cm, 카이로 이집트 미술관 소장 파라오라는 절대 권력자에 대한 숭배가 그 목적이라고 생각 대상의 재현보다는 정신과 내면적 가치를 추구하려는 이집트 미술의‘예술의욕(Kunstwollen)’을 보여줌 당시 혼란했던 이집트 세계에 안정이 찾아왔다고 한다. 모든 역사에서 이야기하듯이 평화속에서는 그들만의 여가시간을 보내거나 심리적으로도 안정되어 있기 때문에 많은 예술활동들도 일어났을 것이라 생각한다. 따라서 당시의 파라오인 람세스2세 또한 이런 것에 관심을 보였을 것이라 생각하고 자신의 모습을 기념적으로 많이 그리거나 흉상 등의 작품으로 만들었을 것이다. 하지만 그 모습이 어느정도 현실적인지는 알 수 없다. 얼굴의 모습이나 옷차림 등이 세밀하게 표현되지는 않았기 때문이다. 그래도 기원전의 장신구나 복장 등은 파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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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rt 4
앤드류 와이어스, 헬가 시리즈, 1971-1985    동네 주변의풍경과 사람들을 지극히 사실적으로 그리던 앤드류 와이어스.  한 여인(헬가)의 모습을 15년동안이나 240여점을 그려냈다.  앤드류 와이어스와 헬가는 모두 각자의 가정이 있는 남녀였다. 앤드류 와이어스는 이렇게 이야기 했다. “헬가를 처음 보았을 때 나는 믿지 못할 만큼의 예술적 영감을 받았다. 저 여인은 내게 온 나만의 예술적 기회였다.”    무려 15년이라는 기간을 철저하게 비공개로 모델로 삼아 240여점의 초상화를 그렸다는 점이 우선 놀랍다. 이 배경을 알고나니 앞의 초상화의 여인(헬가) 또한 신비하게 느껴진다.    그림은 전체적으로 굉장히 부드러우면서도 사진처럼 사실적인 묘사를 통해서 나타내었다. 하지만 사진과는 다르게 풍부한 감정 또한 전달되는 것이 앤드류 와이어스 작품의 매력인 것 같다.

앤드류 와이어스, 헬가 시리즈, 1971-1985 동네 주변의풍경과 사람들을 지극히 사실적으로 그리던 앤드류 와이어스. 한 여인(헬가)의 모습을 15년동안이나 240여점을 그려냈다. 앤드류 와이어스와 헬가는 모두 각자의 가정이 있는 남녀였다. 앤드류 와이어스는 이렇게 이야기 했다. “헬가를 처음 보았을 때 나는 믿지 못할 만큼의 예술적 영감을 받았다. 저 여인은 내게 온 나만의 예술적 기회였다.” 무려 15년이라는 기간을 철저하게 비공개로 모델로 삼아 240여점의 초상화를 그렸다는 점이 우선 놀랍다. 이 배경을 알고나니 앞의 초상화의 여인(헬가) 또한 신비하게 느껴진다. 그림은 전체적으로 굉장히 부드러우면서도 사진처럼 사실적인 묘사를 통해서 나타내었다. 하지만 사진과는 다르게 풍부한 감정 또한 전달되는 것이 앤드류 와이어스 작품의 매력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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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rt 5
speech 5
Fayum Mummy Portrait, 기원전 2~3세기    알렉산드로스 대왕이 거대한 제국을 세운 후 문명세계로 알려진 대부분의 지역을 통합    헬레니즘이라는 새로운 문명의 탄생  첫번째 작품에서 분석한 것과 마찬가지로 역사적으로 안정된 시기에 그려진 작품들이다. 제국이 통합되며 평화로운 시기들이 이어졌고, 이에 상류층 사이에서 초상화가 그려졌을 것이라 생각한다.   파윰 미이라에서 나온 여러 초상화들은 기원전에 그려진 것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그 사람들의 특징들이 개개인마다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이전과는 달리 장신구나 옷차림 등을 통해서 유행을 파악해볼 수도 있다.   재미있는 점은 앞의 사진 이외의 대부분 파윰 초상화에서도 곱슬머리나 부리부리한 큰 눈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순수 그리스, 로마인이라기 보다는 이집트의 문화를 받아들이며 동화되었다고 생각한다.

Fayum Mummy Portrait, 기원전 2~3세기 알렉산드로스 대왕이 거대한 제국을 세운 후 문명세계로 알려진 대부분의 지역을 통합 헬레니즘이라는 새로운 문명의 탄생 첫번째 작품에서 분석한 것과 마찬가지로 역사적으로 안정된 시기에 그려진 작품들이다. 제국이 통합되며 평화로운 시기들이 이어졌고, 이에 상류층 사이에서 초상화가 그려졌을 것이라 생각한다. 파윰 미이라에서 나온 여러 초상화들은 기원전에 그려진 것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그 사람들의 특징들이 개개인마다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이전과는 달리 장신구나 옷차림 등을 통해서 유행을 파악해볼 수도 있다. 재미있는 점은 앞의 사진 이외의 대부분 파윰 초상화에서도 곱슬머리나 부리부리한 큰 눈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순수 그리스, 로마인이라기 보다는 이집트의 문화를 받아들이며 동화되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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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rt 7
speech 3
태조 이성계 어진, 14세기 말(원본), 1872(조중묵)  조선의 제 1대 왕, 이성계의 초상화.  태종실록에 따르면 어진을 봉안한 것은 1410년(태종10) 무렵이다.  1872년(고종9)에 조중묵이 낡은 원본을 그대로 새로 옮겨 그린 그림이다.  한국인이라면 이성계가 위화도 회군을 통해서 조선을 건국한 사실은 알고 있을 것이다. 조선의 제 1대 임금인 태조 이성계의 어진은 고려왕조 500년의 막을 내리는 역사적인 의미를 나타내기도 했다고 생각한다.    이목구비는 비교적 자세히 표현되지는 않아서 얼굴을 구분하기는 힘들다. 또한 그림이 2차원적이고 입체적인 느낌이 많이 들지는 않는다. 다만 그림이 그려질 당시의 미술의 발전과 어진이라는 특성을 생각해보면 이는 이해할 수 있다.    용상에 앉아있는 모습이 위압감이 느껴지기도 하지만 말년의 아들들의 다툼 속에서 권력의 무상함을 깨닫게 될 이성계의 표정이 미리 느껴지는 듯하기도 하다.

태조 이성계 어진, 14세기 말(원본), 1872(조중묵) 조선의 제 1대 왕, 이성계의 초상화. 태종실록에 따르면 어진을 봉안한 것은 1410년(태종10) 무렵이다. 1872년(고종9)에 조중묵이 낡은 원본을 그대로 새로 옮겨 그린 그림이다. 한국인이라면 이성계가 위화도 회군을 통해서 조선을 건국한 사실은 알고 있을 것이다. 조선의 제 1대 임금인 태조 이성계의 어진은 고려왕조 500년의 막을 내리는 역사적인 의미를 나타내기도 했다고 생각한다. 이목구비는 비교적 자세히 표현되지는 않아서 얼굴을 구분하기는 힘들다. 또한 그림이 2차원적이고 입체적인 느낌이 많이 들지는 않는다. 다만 그림이 그려질 당시의 미술의 발전과 어진이라는 특성을 생각해보면 이는 이해할 수 있다. 용상에 앉아있는 모습이 위압감이 느껴지기도 하지만 말년의 아들들의 다툼 속에서 권력의 무상함을 깨닫게 될 이성계의 표정이 미리 느껴지는 듯하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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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rt 6
speech 1
사진작가 Robert Capa, 피규어로 제작한 중국소년병사, 1937  피규어로 하나하나 점묘하듯이 배치를 한 후에 사진으로 만들어낸 초상화이다. 피규어도 모두 군인의 모습이라 전쟁의 아픔을 더욱 잘 전달해주기도 한다.    20세기 초 빈번한 전쟁의 슬픔에 대한 감정을 잘 전달해 주는 것 같다. 어찌보면 단순한 소년병사의 모습이라 생각할수도 있지만 그 입자 하나하나가 총을 겨누고 있는 병사들의 모습이라 생각하면 더욱 잔인한 상황이 느껴진다.

사진작가 Robert Capa, 피규어로 제작한 중국소년병사, 1937 피규어로 하나하나 점묘하듯이 배치를 한 후에 사진으로 만들어낸 초상화이다. 피규어도 모두 군인의 모습이라 전쟁의 아픔을 더욱 잘 전달해주기도 한다. 20세기 초 빈번한 전쟁의 슬픔에 대한 감정을 잘 전달해 주는 것 같다. 어찌보면 단순한 소년병사의 모습이라 생각할수도 있지만 그 입자 하나하나가 총을 겨누고 있는 병사들의 모습이라 생각하면 더욱 잔인한 상황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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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rt 7
speech 4
Tiziano Vecellio, 카를 5세, 1548  인물의 특성을 꿰뚫는 초상화와 특유의 해석이 담긴 종교화로 회화의 폭을 넓혔다고 평가받음  당시 최고의 권력자인 카를 5세에 대해 조사해보고 그 배경도 알아본다.  카를 5세는 전제적 태도로 가톨릭 제후들의 반감을 사 고립에 빠진 후, 루터주의의 정치적 권리를 승인하였다. 초상화가 그려진 시기는 프랑스와의 싸움이 1544년 크레피조약에서 일단 종결되었고, 오스만 투르크제국과도 휴전이 성립하여, 간신히 분쟁에서 벗어나 슈말칼텐 전쟁에서 프로테스탄트를 격파하였다.    초상화의 전체적인 분위기가 어두운 상태에서 노을이 지는 듯한 느낌을 주는데 바닥도 선명하지 않고 흐릿하게 표현되어 꿈 속에 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 표정도 밝지 않지만 강인한 모습 또한 찾기 힘들다.     중세적 황제 이념의 마지막 대표자인 카를5세의 남은 여생을 예언이라도 하듯이 어둡고 칙칙한 분위기가 초상화를 더욱 값지게 만들고 있다고도 생각한다.

Tiziano Vecellio, 카를 5세, 1548 인물의 특성을 꿰뚫는 초상화와 특유의 해석이 담긴 종교화로 회화의 폭을 넓혔다고 평가받음 당시 최고의 권력자인 카를 5세에 대해 조사해보고 그 배경도 알아본다. 카를 5세는 전제적 태도로 가톨릭 제후들의 반감을 사 고립에 빠진 후, 루터주의의 정치적 권리를 승인하였다. 초상화가 그려진 시기는 프랑스와의 싸움이 1544년 크레피조약에서 일단 종결되었고, 오스만 투르크제국과도 휴전이 성립하여, 간신히 분쟁에서 벗어나 슈말칼텐 전쟁에서 프로테스탄트를 격파하였다. 초상화의 전체적인 분위기가 어두운 상태에서 노을이 지는 듯한 느낌을 주는데 바닥도 선명하지 않고 흐릿하게 표현되어 꿈 속에 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 표정도 밝지 않지만 강인한 모습 또한 찾기 힘들다. 중세적 황제 이념의 마지막 대표자인 카를5세의 남은 여생을 예언이라도 하듯이 어둡고 칙칙한 분위기가 초상화를 더욱 값지게 만들고 있다고도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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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rt 4
윤두서의 자화상, 18세기    명실상부 국내 최고의 자화상으로 꼽힌다. 국보로도 지정되어 있다.     이목구비가 또렸하고 잘생긴 한국인의 얼굴을 정밀하고도 생동감 넘치게 그렸다.윤두서의 자화상은 너무나 유명하기 때문에 그 기법이나 가치를 논한다기 보다는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았다. 무엇보다 동양화에서 그동안 얼굴을 자세히 묘사하는 초상화는 찾기 힘들었는데 수염도 하나하나 표현할 정도로 정밀함을 보여주었다.  22세에 부인이 사망하였고 셋째형은 당쟁에 휘말려 귀양지에서 사망하고 큰형과 함께 모함을 받아 고생을 하였다. 이런 사건들로 벼슬길에는 나아가지 않았는데, 시,서,화에 두루 능했기 때문에 이를 통해서 시간을 보냈을 것이라 생각한다.     자화상을 그리며 자신의 모습을 계속 관찰하고 그동안 생각을 하는 시간을 가졌을 것이다. 목도 없이 안면만 그려져 있어서 섬뜩한 느낌도 주긴 하지만 표정과 전체적인 모습에서 당당함을 느낄 수 있다.

윤두서의 자화상, 18세기 명실상부 국내 최고의 자화상으로 꼽힌다. 국보로도 지정되어 있다. 이목구비가 또렸하고 잘생긴 한국인의 얼굴을 정밀하고도 생동감 넘치게 그렸다.윤두서의 자화상은 너무나 유명하기 때문에 그 기법이나 가치를 논한다기 보다는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았다. 무엇보다 동양화에서 그동안 얼굴을 자세히 묘사하는 초상화는 찾기 힘들었는데 수염도 하나하나 표현할 정도로 정밀함을 보여주었다. 22세에 부인이 사망하였고 셋째형은 당쟁에 휘말려 귀양지에서 사망하고 큰형과 함께 모함을 받아 고생을 하였다. 이런 사건들로 벼슬길에는 나아가지 않았는데, 시,서,화에 두루 능했기 때문에 이를 통해서 시간을 보냈을 것이라 생각한다. 자화상을 그리며 자신의 모습을 계속 관찰하고 그동안 생각을 하는 시간을 가졌을 것이다. 목도 없이 안면만 그려져 있어서 섬뜩한 느낌도 주긴 하지만 표정과 전체적인 모습에서 당당함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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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ech 4
루벤스, 한복입은남자, 1606-1608  서양인이 그린 최초의 한국인이라는 것에 의의가 있다. 주인공은 정확하지는 않지만 임진왜란 당시 일본에 포로로 끌려갔다가 이탈리아로 팔려간 안토니오 코레아일 가능성이 높다.역사적인 배경을 살펴보면 임진,정유왜란 동안 일본으로 잡혀간 조선인 가운데에는 길에 버려졌던 전쟁고아들이 많았다. 그중에서 마침 세계일주 길에 올랐던 이탈리아 신부 카를레티에게 구제되어 조선인으로서 처음으로 로마까지 가서 활동한 안토니오 코레아(Antonio Corea)라는 소년이 있었다.  전쟁 등을 겪고 일본에 까지 끌려갔다가 머나먼 서양의 땅까지 밟은 소년의 모습을 보아하니 안타까운 마음도 든다. 하지만 표정에서는 전혀 이러한 모습이 나타나지 않고 호기심 가득한 표정들이다. 아마 동양인을 바라보고 그림을 그리고 있는 루벤스의 표정도 같았을 것이다.표정 등에 비해서 옷차림 등은 세밀하게 묘사되지는 않았는데 그래도 당시 한국인이 입던 옷차림이라는 것은 알 수 있다.

루벤스, 한복입은남자, 1606-1608 서양인이 그린 최초의 한국인이라는 것에 의의가 있다. 주인공은 정확하지는 않지만 임진왜란 당시 일본에 포로로 끌려갔다가 이탈리아로 팔려간 안토니오 코레아일 가능성이 높다.역사적인 배경을 살펴보면 임진,정유왜란 동안 일본으로 잡혀간 조선인 가운데에는 길에 버려졌던 전쟁고아들이 많았다. 그중에서 마침 세계일주 길에 올랐던 이탈리아 신부 카를레티에게 구제되어 조선인으로서 처음으로 로마까지 가서 활동한 안토니오 코레아(Antonio Corea)라는 소년이 있었다. 전쟁 등을 겪고 일본에 까지 끌려갔다가 머나먼 서양의 땅까지 밟은 소년의 모습을 보아하니 안타까운 마음도 든다. 하지만 표정에서는 전혀 이러한 모습이 나타나지 않고 호기심 가득한 표정들이다. 아마 동양인을 바라보고 그림을 그리고 있는 루벤스의 표정도 같았을 것이다.표정 등에 비해서 옷차림 등은 세밀하게 묘사되지는 않았는데 그래도 당시 한국인이 입던 옷차림이라는 것은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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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rt 5
speech 3
미켈란젤로 [이사야] 바티칸 시스티나 예배당의 천정화 일부  르네상스의 거장들의 대표적인 작품들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예술, 학문 분야의 재생, 부활을 위해 이들이 힘쓴 내용은 어마어마하다.  16세기 유럽의 문화는 단연 ‘르네상스’를 빼놓고 이야기할 수 없을 것이다. 다른 역사적인 사건이나 흐름도 중요하지만 미술사학적으로 살펴보아도 이 시기는 르네상스의 영향으로 다른 영향들에 의한 특징은 살펴보기 힘들다.    르네상스는 단순히 문화적인 부흥운동을 펼친 것이 아니라 인간들의 지적, 창조적 힘을 다시 부흥시키는 역할을 하기도 하였다. 그 중심에는 미켈란젤로와 라파엘로도 있었을 것이다.

미켈란젤로 [이사야] 바티칸 시스티나 예배당의 천정화 일부 르네상스의 거장들의 대표적인 작품들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예술, 학문 분야의 재생, 부활을 위해 이들이 힘쓴 내용은 어마어마하다. 16세기 유럽의 문화는 단연 ‘르네상스’를 빼놓고 이야기할 수 없을 것이다. 다른 역사적인 사건이나 흐름도 중요하지만 미술사학적으로 살펴보아도 이 시기는 르네상스의 영향으로 다른 영향들에 의한 특징은 살펴보기 힘들다. 르네상스는 단순히 문화적인 부흥운동을 펼친 것이 아니라 인간들의 지적, 창조적 힘을 다시 부흥시키는 역할을 하기도 하였다. 그 중심에는 미켈란젤로와 라파엘로도 있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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