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n autocomplete results are available use up and down arrows to review and enter to select. Touch device users, explore by touch or with swipe gestures.
한 1년 정도 하나 하나 기다리며 완성시킨 키보드입니다. 키캡, 스위치, 기판, 케이스 하나하나 받을때마다 설레었드랬죠 기다릴 때는 이 조합으로 졸업해야지 싶었었는데 막상 목표에 도달하고 나니 허무하기도 하고, 다른 것들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하네요. 이제는 목표는 세우지 않기로 했습니다. ㅎㅎㅎ 새로운 것들은 자꾸 나오고, 약간 부질없는것 같아서요. 다른 분들은 어떠신가요? 지향점? 같은게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