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N 신미희기자] 가수 홍진영이 오는 2월 25일 발라드 신곡 '봄'을 발표하며, 평소와 다른 매력을 선보여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공개된 라이브 클립 비하인드 사진에서는 봄 아지랑이가 드리운 듯한 질감의 영상 속에서 홍진영이 일상적인 수수한 모습으로 새로운 노래를 들려주고 있다. 이는 그녀가 무대 위에서 보여주던 화려한 안무와 퍼포먼스와는 정반대의 모습으로, 색다른 안온함이 느껴지는 매력을 전한다.신곡 '봄'은 홍진영이 조영수 작곡가와 함께 10년 만에 선보이는 두 번째 발라드로, 미디엄 템포에 얼후와 디즈 연주가 더해진 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