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 open book with writing on it in korean and english characters written in two different languages

하인

가슴 속 가장 끝부분 진흙 속에 빠진 보석을 찾기 위해 어떤 이는 동쪽으로 어떤 이는 서쪽으로 또 어떤 이는 물 속을 또 어떤 이는 깊숙한 바위 사이를 헤맨다. 그러나 하인 카비르는 보석의 진정한 가치를 알고 있나니 그것은 가슴의 가장 깊은 곳에 고이고이 싸여져 있도다! #모든_것은_내_안에_있다 #카비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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