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의 유튜브 'TV홍카콜라'의 제작자로 활동하고 있는 배현진 전 대변인이 자신이 한때 몸담았던 MBC '뉴스데스크'의 시청률을 지적했다. 배 전 대변인은 지난 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MBC 노동조합이 지난달 28일 발표한 '1.0% 뉴스데스크 시청률, 정녕 망사(亡社)의 비조(鼻祖)가 되려는가'라는 제 - 뉴스데스크,배현진,뉴스데스크 시청률,뉴스데스크 앵커,비상대책위원회 대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