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_준] 사랑하는 우리 초이들 오늘 같은 날을 만들어줘서 진심으로 다시한번 고개숙여 감사해요👏🏻❤️ 상의 유무를 떠나 우리 같이 잘 나아가고 있다는게 느껴져서 너무나도 가슴벅찬 하루가 될 거 같아요. 고맙고 사랑해요 ❤️ #ACE #에이스 #CHO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