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내 동생 우리 창균이 생일 추카한다💜 자주는 아니지만 얕은 감동이 아니라 한번의 깊은 감동을 주는 너의 소소하지만 넓은 너의 말한마디가 날 따뜻하게 만드는거 알아? 고맙다고~ 지금처럼만 이 추운겨울속에도 말로 따뜻하게 해주는 우리 창균이 돼주라. #주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