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0. 17 - 디시에는 24시간 내내 댓글을 달고 온갖 갤러리를 돌아다니며 댓글을 다는 ‘젖누'(닉네임)가 있었는데 어제 유저들의 함정(?)에 걸려 들통나는 사건이 있었음 이전 글은 잊고 치즈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