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한 연쇄 살인범이 사형을 선고받은 직후 활짝 웃는 모습을 지어 논란이다.지난달 24일 미국 플로리다주 탬파 연방지방법원이 2003년 남성 2명을 성폭행하고 살해한 혐의를 받는 64세 남성 스티븐 로렌조에게 독극물 주사를 통한 사형을 선고했다고 지난 7일(현지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