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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환기 산울림19-II-73#307 1973 캔버스에 유채 264 x 213cm 1973년 뉴욕에서 이 그림을 그릴 때 김환기는 일기에 다음과 같이 적어 놓는다. 1973년 2월 19일,올해 처음으로 큰 캔바스를 시작하다 1973년 3월 11일, 근 20일 만에 307번을 끝내다. 이번 작품처럼 고된 적이 없다. 종일 안개비 내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