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 사과를 참 좋아해서🍓🍏 그동안 스티커로 만들어서 꾸미곤 했는데요..! 스티커를 넘어, 입체감있는 오브제로 꾸미기 시작했어요😘 ⠀ 핀버튼으로 만들어 파우치, 숄더백에 달아 귀엽게 꾸꾸했어요! 패브릭 제품에는 아무래도 스티커로 꾸미는데 제약이 많잖아요ㅠㅠ 데님, 블랙 인조가죽 재질에 착 붙는, 통통 튀는 딸기와 사과의 귀여움을 느껴보세용 ⠀ 추가로 버튼모양도 만들어봤는데요ㅎㅎ 가방 스트랩에 크기가 서로 다른 단추버튼 2개를 달아봤는데, 단추만의 귀여움에 보기만해도 힐링..🥹 ⠀ 어렸을 때부터 도톰한 두께의 단추를 참 좋아했는데 이번에 추구미를 제대로 실현해보네요! 핀버튼은 스토어에 업로드했으니 궁금하신 분들은 구경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