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의 대만 콘서트 당시 소속사 YG 측이 댄서 인력을 제대로 지원하지 않았다는 논란이 일었다. 이후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49) 대표가 빅뱅 승리(이승현·28)와 나눈 대화를 공개했다.17일 양 대표는 인스타그램에 승리가 본인에게 보낸 메시지를 공개했다. 메시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