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다비치의 멤버 강민경이 이상형으로 콜린 퍼스를 꼽았다. 5일 오전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 출연한 강민경은 "이상형이 영국에 있다"면서 "콜린 퍼스를 좋아한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