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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날을 기념, 한글디자인/ 내가 만든 이 친구의 이름은 '한말알체', '한번 말할때 알아들어라'의 줄임말 항상 생각만하고 행동으로 실천하지않는 나의 어리석고 병신같은 모습을 보고 늘 하는 나의 마음의 소리이다. 묵직하고 단단한 느낌, 마치 빡쳐서 목소리를 한껏 내리깔고 화를… | 의, 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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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 type of graffiti written on the side of a cement wall with writing in different languages

Bath Mat

한글날을 기념, 한글디자인/ 내가 만든 이 친구의 이름은 '한말알체', '한번 말할때 알아들어라'의 줄임말 항상 생각만하고 행동으로 실천하지않는 나의 어리석고 병신같은 모습을 보고 늘 하는 나의 마음의 소리이다. 묵직하고 단단한 느낌, 마치 빡쳐서 목소리를 한껏 내리깔고 화를 내는..그러한...서체느낌이랄까...?ㅅㅂ 몰라. 암튼 작업하는 내내 My생활에 반성하게되는 그런 계기가 된 작업이다...는 개뿔. 아직도 정신못차리고 있음.
ji4848J
Zi r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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