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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접시꽃이 길가에 지천입니다. 제철에 피는 꽃들도 못보고 살았던 때도 있지만 요즘은 너무 한가롭게 꽃쳐다보고 사는거 아닌가 자책이 되곤 합니다.코로나가 몰고온 잠시의 여유가 여유로 느껴지지 않고 조바심을 만들지요.그렇다고 조바심 내면서 하루를 살 수는 없고 나름 그 여유에 빠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