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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엄마의 아픈 발을 예쁘게 가꿔주고 싶어 네일을 시작하게 됐다는 '주주네일'의 심미강 원장. 엄마를 사랑하는 딸의 마음으로 고객의 손과 발을 어루만지는 따뜻한 마음이 있는 곳, 일본식 통젤 네일살롱 '주주네일'. 살롱의 창가에 위치한 싱그러운 식물들… | 인테리어, 네일살롱, Diy 인테리어
친정엄마의 아픈 발을 예쁘게 가꿔주고 싶어 네일을 시작하게 됐다는 '주주네일'의 심미강 원장. 엄마를 사랑하는 딸의 마음으로 고객의 손과 발을 어루만지는 따뜻한 마음이 있는 곳, 일본식 통젤 네일살롱 '주주네일'. 살롱의 창가에 위치한 싱그러운 식물들은 비단 인테리어 장식만이 아니라 고객의 건강을 위한 심 원장의 배려이기도 하다. 사소한 것 하나에도 사람을 생각하는 마음을 가진 그녀가 일본식 통젤을 선택하게 된 이유가 궁금했다. "통젤은 아무래도 발색과 발림이 좋아서 아트하기에 최적인 것 같아요. 일본식 통젤 아트를 선보일 때 가장 신경 쓰는 부분은 브러시에요." 올곧은 마음으로 정성껏 고객을 대하려는 그녀의 태도와 세심한 손길이 필요한 통젤 아트는 묘하게 닮은 구석이 있다. - a 서울시 마포구 토정로18길 11 t 02-701-1012 - #네일홀릭#매거진#매거진네일홀릭#네일홀릭코리아#홀릭이#네일아트#네일그것이알고싶다#마포#주주네일#네일살롱#네일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