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미셸 오바마도 감탄한 파티 디자이너 영송 마틴 파티를 화려하게 하는 것도 좋지만, 안전에 문제가 생기는 일은 제가 용납할 수 없다고 끝까지 버텼어요. 결국 제 말대로 했죠. 고객이 정말 만족했구나 하는 건 행사 당일 알았어요. 제자리를 아놀드 슈워제너거 당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