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인'이라 불렸던 레전드 축구 스타 호나우지뉴(38)가 빚에 시달리면서 통장이 텅텅 빈 것으로 알려졌다.지난 2015년 브라질 법원은 호나우지뉴와 그의 형에게 벌금형을 선고했다. 자연 보존 지역에 불법 건축물을 지은 혐의다.브라질 매체 오 글로보 등에 따르면, 최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