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쯤 정신 나간 제품들을 팔고 있는, 일본의 희한한 쇼핑몰 산코에서 이번에는 소형 식기 세척기를 선보였다. 이름은 '쿠루사라 워시(くるさらウォッシュ)'. 정말 괴상망측하게도 생겼다. 사마귀를 표현하고 싶었던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