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랜 시간 헤어져 있지만 그대도 나의 소식을 별들에게 듣고 있나요 그대 얼굴을 그린 어제도 그대가 미워 토라져 있던 오늘도 내 마음은 늘 그대로 가득했어요 많이 보고 싶어요 눈물을 참을 수 있다면 지금이라도 날아올라 그대에게 가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