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 advertisement for the upcoming korean language book
d-maker.kr

데일리메이커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올해 3월부터 생계급여 수급 가구를 대상으로 연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하는 농식품 바우처 사업을 실시한다.양질의 신선한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지속적인 안전한 먹거리 확보와 균형 잡힌 식생활 개선으로 구민의 건강을 증진하기 위함이다.지원 대상은 임산부, 영유아, 만 18세 이하 아동이 있는 생계급여 수급 가구로,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 동안 지원된다. 지원금은 4인 가구 기준 월 10만원이며,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지원 대상 가구는 발급받은 바우처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