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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출판전문기업 미래엔(대표 김영진)이 학교 밖 청소년(이하 ‘꿈드림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해 도서 총 600권을 지원한다.미래엔의 도서 지원은 4일 오후 광진구 꿈드림센터에서 여성가족부와 대한출판문화협회가 체결한 협약에 따른 것으로 꿈드림 청소년의 학업 및 진로탐색을 위한 교재와 도서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2017년 기준 초중고생의 학업 중단율은 0.8%로 학교 교육을 받지 않는 청소년들이 5만57명에 이른다(한국교육개발원, 2018). 하지만 여성가족부의 ‘2018 학교 밖 청소년 실태조사’에 따르면 학업 중단 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