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록수에 남부쪽에만 월동이 가능해서 남부수종인 굴거리나무나무의 자라는 형태로 봐서는 열대식물처럼 이색적인부분이 있는데 남부수종의 한계여서 그런지 나무 자체의 매력적인 부분 치고는인기를 끌지 못하고 있는 나무가 아닌가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