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n autocomplete results are available use up and down arrows to review and enter to select. Touch device users, explore by touch or with swipe gestures.
안녕, 디에디트의 대표 쫄보 에디터H다. 천성이 섬세하고 예민한 나는 몹시 겁이 많다.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겁을 먹는 사람이다 내가. 1년에도 수십 번 비행기를 타지만 여전히 환승이 무서워서 벌벌 떨고, 회전목마급 놀이기구에 스릴을 느끼며, 운전대를 잡는 게 무서워 면허도 없다. 공포영화? 생각만 해도 벌써 화장실가고 싶어진다. 마지막으로 극장에서 눈 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