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man and woman sitting on a bed with two swans made out of towels in front of th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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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세' 양자경, '77세' 페라리 前CEO와 '침대 위 투샷'...로맨틱 신혼 일상

세계적인 배우 양자경(61)이 장 토드(77) 전 페라리 최고경영자(CEO)와 달달한 신혼 일상을 공개했다.양자경은 지난 30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19년 그리고 YES. 우리는 결혼했다. 그동안 사랑해 준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양자경이 남편 토드와 결혼반지를 나눠 끼며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과 침대에 나란히 누워 얼굴을 맞대고 있는 모습 등이 담겼다.양자경은 지난 27일 토드와 19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당시 브라질 출신 카레이서 펠리페 마사가 공개한 두 사람의 청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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