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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있는 중인 책. 영미문학의 작가들이 대거 출현. 우리나라와 약간의 차이는 있을지 모르지만 흥미롭다.

읽고 있는 중인 책. 영미문학의 작가들이 대거 출현. 우리나라와 약간의 차이는 있을지 모르지만 흥미롭다.

자기 혁명 / 박경철 / 2012.12.30~2013.2.18 - 내가 20대를 막 시작했을 때 이 책이 내 옆에 있었다면 난 어떻게 바뀌었을까. 읽는 내내 나 자신을 되돌아보며 스스로 평가해 가며 글자들을 한 계단 한 계단 밟아 나갔다. "이 분, 하고 싶은 얘기가 참 많았나 보네-" 하면서. 20대 (특히 초반) 의 청년들을 위한 지침서인 이 책이 30대 후반을 달리고 있는 나에게도 유효하게 읽힌 건 책의 이야기들이 특별하지만 일상적이고 단일시대적이되 통시적인 탓이리라. 10여년이 지난 후쯤 다시 한번 이 책을 손에 넣어 그 때의 나를 한번 더 돌아보자는 마음으로 책을 덮었다.

자기 혁명 / 박경철 / 2012.12.30~2013.2.18 - 내가 20대를 막 시작했을 때 이 책이 내 옆에 있었다면 난 어떻게 바뀌었을까. 읽는 내내 나 자신을 되돌아보며 스스로 평가해 가며 글자들을 한 계단 한 계단 밟아 나갔다. "이 분, 하고 싶은 얘기가 참 많았나 보네-" 하면서. 20대 (특히 초반) 의 청년들을 위한 지침서인 이 책이 30대 후반을 달리고 있는 나에게도 유효하게 읽힌 건 책의 이야기들이 특별하지만 일상적이고 단일시대적이되 통시적인 탓이리라. 10여년이 지난 후쯤 다시 한번 이 책을 손에 넣어 그 때의 나를 한번 더 돌아보자는 마음으로 책을 덮었다.

W&Jas / New Kid In Town / 2013.8.20 - 잘은 알지 못하지만, <보이스코리아> 를 통해서 들었을 때 분명 장은아란 보컬이 약하다고 생각이 들진 않는다. 다만 Whale 이 너무 걸출했기에 Jas 가 성에 차지 않는다는 표현이 더 맞는 것 같다. 물론, 두 W 사이에 음악의 차이도 분명 있을 것이다. Whale 때만큼 멜로디가 유려하지 못하다는 느낌 분명히 있다. 하지만 그것이 W와 배영준의 탓일까? Whale이 그리운 건 어쩔 수가 없다.

W&Jas / New Kid In Town / 2013.8.20 - 잘은 알지 못하지만, <보이스코리아> 를 통해서 들었을 때 분명 장은아란 보컬이 약하다고 생각이 들진 않는다. 다만 Whale 이 너무 걸출했기에 Jas 가 성에 차지 않는다는 표현이 더 맞는 것 같다. 물론, 두 W 사이에 음악의 차이도 분명 있을 것이다. Whale 때만큼 멜로디가 유려하지 못하다는 느낌 분명히 있다. 하지만 그것이 W와 배영준의 탓일까? Whale이 그리운 건 어쩔 수가 없다.

Jennifer Egan / Bezoek van de knokploeg   Een oudere punker die nu een platenmaatschappij heeft en zijn hartstochtelijke, maar verwarde jonge medewerkster tonen aan hoe kunst en muziek een mens uit de dagelijkse beslommeringen kunnen verlossen.

Jennifer Egan / Bezoek van de knokploeg Een oudere punker die nu een platenmaatschappij heeft en zijn hartstochtelijke, maar verwarde jonge medewerkster tonen aan hoe kunst en muziek een mens uit de dagelijkse beslommeringen kunnen verlossen.

허소영 / That's All / 2013.2.28 - 자켓 사진을 보고 느꼈던 만만함은 수록곡 한 곡 한 곡을 확인하며 민망함으로 바뀌었다. 1984년생으로 2007년에 첫 앨범을 낸 나름 중견 재즈 아티스트 허소영. 이렇게 순전히 재즈적인 감성으로 똘똘 뭉친 "젊은이"를 얼마만에 보았던가. 개인적으로 재즈에 유별난 친근감을 갖고 있진 않지만, 어쨌든 주목할만한 누군가가 있다는 반가운 느낌. 괜찮았다.

허소영 / That's All / 2013.2.28 - 자켓 사진을 보고 느꼈던 만만함은 수록곡 한 곡 한 곡을 확인하며 민망함으로 바뀌었다. 1984년생으로 2007년에 첫 앨범을 낸 나름 중견 재즈 아티스트 허소영. 이렇게 순전히 재즈적인 감성으로 똘똘 뭉친 "젊은이"를 얼마만에 보았던가. 개인적으로 재즈에 유별난 친근감을 갖고 있진 않지만, 어쨌든 주목할만한 누군가가 있다는 반가운 느낌. 괜찮았다.

톨스토이 단편선 / 톨스토이 [박형규] / 2013.3.3~2013.3.24 - 약 150년. 톨스토이 문학과 지금의 간극은 물리적인 시간의 그 차이만큼이나 큰 건 분명하다. 지금 사람들은 이렇게 정석적인 책을 읽으려 하지 않고, 어떻게 하면 좀더 자극적인(감성적임을 포함해), 하지만 의미가 있고 공부가 되는 글을 볼 수 있을까 찾아다닌다. 또, 이렇게 잘 읽히는 책은 '매력'이 없다. 책이라면 좀 생각하게 만들고 다시 앞장으로 돌아가 '이게 무슨 얘기지?' 꼼꼼히 한번 더 발음하게끔 만들어야 '좀 괜찮은 책' 소리를 듣는다. 하지만 난, 톨스토이의 민화들로만 엮였다는 이 책이 '오랜만에 만나는 동화' 같은 느낌이라 좋았다.

톨스토이 단편선 / 톨스토이 [박형규] / 2013.3.3~2013.3.24 - 약 150년. 톨스토이 문학과 지금의 간극은 물리적인 시간의 그 차이만큼이나 큰 건 분명하다. 지금 사람들은 이렇게 정석적인 책을 읽으려 하지 않고, 어떻게 하면 좀더 자극적인(감성적임을 포함해), 하지만 의미가 있고 공부가 되는 글을 볼 수 있을까 찾아다닌다. 또, 이렇게 잘 읽히는 책은 '매력'이 없다. 책이라면 좀 생각하게 만들고 다시 앞장으로 돌아가 '이게 무슨 얘기지?' 꼼꼼히 한번 더 발음하게끔 만들어야 '좀 괜찮은 책' 소리를 듣는다. 하지만 난, 톨스토이의 민화들로만 엮였다는 이 책이 '오랜만에 만나는 동화' 같은 느낌이라 좋았다.

화차 - 미야베 미유키  꽤 깔끔한 추리 스릴러. 모방범을 읽고 이걸 읽으니 미야베 미유키 느낌이 어떤지 알 것 같음. ^^ 영화보다 재미있을 것 같은 느낌임.

화차 - 미야베 미유키 꽤 깔끔한 추리 스릴러. 모방범을 읽고 이걸 읽으니 미야베 미유키 느낌이 어떤지 알 것 같음. ^^ 영화보다 재미있을 것 같은 느낌임.

한희정 / 날마다 타인 / 2013.6.5 - 세상살이 하다 보면 참 나랑은 어떻게든 맞지 않는 그런 물건, 사람, 음악, 영화 등등이 있다. 특별한 이유는 없이 그저 왠지 함께하기 께림칙하고 즐기고 싶어도 즐겨지지가 않는. 어딘지 모를 부조화. 한희정의 음악들에게서 그런 느낌이 들었다. 아직 그녀를 잘 모르기 때문이리라. 다만, 그래도 7번 트랙 <더 이상 슬픔을 노래하지 않으리> 는 마이너 멜로디 안에 묻은 애절함이 내 귀에 와 닿았으니 손이 잘도 갈 만한 곡인 듯 싶다. 수많은 '도' 중에 훌륭한 '모'라고나 할까.

한희정 / 날마다 타인 / 2013.6.5 - 세상살이 하다 보면 참 나랑은 어떻게든 맞지 않는 그런 물건, 사람, 음악, 영화 등등이 있다. 특별한 이유는 없이 그저 왠지 함께하기 께림칙하고 즐기고 싶어도 즐겨지지가 않는. 어딘지 모를 부조화. 한희정의 음악들에게서 그런 느낌이 들었다. 아직 그녀를 잘 모르기 때문이리라. 다만, 그래도 7번 트랙 <더 이상 슬픔을 노래하지 않으리> 는 마이너 멜로디 안에 묻은 애절함이 내 귀에 와 닿았으니 손이 잘도 갈 만한 곡인 듯 싶다. 수많은 '도' 중에 훌륭한 '모'라고나 할까.

2013.08 - 아이디어 창조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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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 상처받지않을 권리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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