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이디어와 더 많은 아이디어를 탐색하세요!

두께보단 가볍게 읽을 수 있다. 다양한 책을 소개하는 책은 그냥 그 자체로도 기쁘다.

두께보단 가볍게 읽을 수 있다. 다양한 책을 소개하는 책은 그냥 그 자체로도 기쁘다.

320.1-ㅅ734ㅂ분열된 사회는 왜 위험한가

320.1-ㅅ734ㅂ분열된 사회는 왜 위험한가

나의 한국현대사

나의 한국현대사

어느 코메디 프로에서 "불편한 진실은 이것뿐이 아닙니다....", 어느 유명을 달리하신 존경받는 언론인의 "내가 바라는 건 소위 애국이 아니야...진실이야...", 오래전 모든 아이들에게 우상이었던 "똘이장군..."  소설을 다 읽고 마지막 장(e-book으로 읽었지만)을 덮었을 때, 진한 한숨과 위의 단상들이 머리를 스친다.  어릴적 <동물 농장>은 의인화의 극치이었고, 나이 먹고 보는 <동물 농장>은 불편함과 진실과 거짓의 미화, 세뇌의 극치이다.  작가는 스탈린 체제의 구 소련을 모델로 하여 그릇된 공산주의를 희화적으로 풀어나가고 있지만 어디 이것이 어느 시대 어느 특정 나라에만 국한 되겠는가.  그 시작의 명분이 좋았더라도 이후 그것이 개인과 소수 집단의 이기와 권력욕으로 변절 되면 그것을 합리화하기 위해 거짓과 날조가 일어난다. 하지만 그것으로 끝이나면 체제유지가 힘이 든다. 더욱 곤고히 하려면 집요한 세뇌가 필요하다. 그것도 그 소수이익집단…

어느 코메디 프로에서 "불편한 진실은 이것뿐이 아닙니다....", 어느 유명을 달리하신 존경받는 언론인의 "내가 바라는 건 소위 애국이 아니야...진실이야...", 오래전 모든 아이들에게 우상이었던 "똘이장군..." 소설을 다 읽고 마지막 장(e-book으로 읽었지만)을 덮었을 때, 진한 한숨과 위의 단상들이 머리를 스친다. 어릴적 <동물 농장>은 의인화의 극치이었고, 나이 먹고 보는 <동물 농장>은 불편함과 진실과 거짓의 미화, 세뇌의 극치이다. 작가는 스탈린 체제의 구 소련을 모델로 하여 그릇된 공산주의를 희화적으로 풀어나가고 있지만 어디 이것이 어느 시대 어느 특정 나라에만 국한 되겠는가. 그 시작의 명분이 좋았더라도 이후 그것이 개인과 소수 집단의 이기와 권력욕으로 변절 되면 그것을 합리화하기 위해 거짓과 날조가 일어난다. 하지만 그것으로 끝이나면 체제유지가 힘이 든다. 더욱 곤고히 하려면 집요한 세뇌가 필요하다. 그것도 그 소수이익집단…

국내에 처음으로 소개되는 아르헨티나 최고의 작가 리카르도 피글리아의 문제작. 아르헨티나의 군부독재 정권이 지식인과 작가들을 무자비하게 탄압한 사건인 '추악한 전쟁'이 절정에 달했던 1980년에 출간된 이 소설은 한 청년 작가가 수수께끼에 싸인 삼촌을 추적하는 과정을 통해 현대 아르헨티나가 앓고 있는 고통의 기원을 모색한다. ►인공호흡 | 리카르도 피글리아 | 엄지영 옮김 |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45

국내에 처음으로 소개되는 아르헨티나 최고의 작가 리카르도 피글리아의 문제작. 아르헨티나의 군부독재 정권이 지식인과 작가들을 무자비하게 탄압한 사건인 '추악한 전쟁'이 절정에 달했던 1980년에 출간된 이 소설은 한 청년 작가가 수수께끼에 싸인 삼촌을 추적하는 과정을 통해 현대 아르헨티나가 앓고 있는 고통의 기원을 모색한다. ►인공호흡 | 리카르도 피글리아 | 엄지영 옮김 |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45

몇 년 전에 봐둔 책을 뒤늦게 읽었다. 지금에 와서는 좀 낡았다는 생각이 들지만, 어쨌든 캘리그라피에 관심을 갖게 만든 책으로써 향수에 젖어 읽었다.

몇 년 전에 봐둔 책을 뒤늦게 읽었다. 지금에 와서는 좀 낡았다는 생각이 들지만, 어쨌든 캘리그라피에 관심을 갖게 만든 책으로써 향수에 젖어 읽었다.

워드프레스, 워드프레스 말만 많고 실제로 접하기 어려웠던 도구를 조금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  워드프레스를 조금 가지고 놀면서 숙달하고 싶은 욕심이 생긴다.

워드프레스, 워드프레스 말만 많고 실제로 접하기 어려웠던 도구를 조금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 워드프레스를 조금 가지고 놀면서 숙달하고 싶은 욕심이 생긴다.

별처럼 반짝이는 텍스트라 했단다. 수상작을 읽다보면 ㅡ이런 표현이 어울리지 않겠지만ㅡ내 자신이 무척 현학적이고 동시에 트렌디하다는 위악적인 느낌을 갖게 만든다.

별처럼 반짝이는 텍스트라 했단다. 수상작을 읽다보면 ㅡ이런 표현이 어울리지 않겠지만ㅡ내 자신이 무척 현학적이고 동시에 트렌디하다는 위악적인 느낌을 갖게 만든다.

Return of the Young Prince by A.G. Roemmers (not available in English)

Return of the Young Prince by A.G. Roemmers (not available in English)

원론적인 이야기가 주를 이뤘지만 읽어봄직한 책이었다.

원론적인 이야기가 주를 이뤘지만 읽어봄직한 책이었다.

Pinterest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