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n autocomplete results are available use up and down arrows to review and enter to select. Touch device users, explore by touch or with swipe gestures.
직장생활은 결국 윗사람과 아랫사람이 나뉠 수밖에 없다. 요즘 기업들이 아무리 평등한 관계를 추구한다고 해도, 고용인과 피고용인의 관계마저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아무리 평등하다 해도 월급 주는 사장님이 을이 될 수는 없지 않은가? 아무리 작은 조직이라도 일을 맡기는 사… | 리더십, 책, 아빠
직장생활은 결국 윗사람과 아랫사람이 나뉠 수밖에 없다. 요즘 기업들이 아무리 평등한 관계를 추구한다고 해도, 고용인과 피고용인의 관계마저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아무리 평등하다 해도 월급 주는 사장님이 을이 될 수는 없지 않은가? 아무리 작은 조직이라도 일을 맡기는 사람과 일을 하는 사람이 나뉘게 된다. 일을 맡기는 사람은 리더이고, 맡은 일을 해야 하는 게 바로 직원이다. 그런 의미에서 … 더 보기 "리더 입장에서 보는 ‘일 못하는 직원’ TOP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