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덮밥처럼 밥위에 소스를 올리는 방식이 아닌 그릇을 디자인해서 밥과 소스가 한그릇에 따로 나가는 컨셉입니다. 가볍게 즐기 수 있는 덮밥과 백반의 퀄리티를 높여서 1인 정식 개념의 한식으로 고급스럽게 판매하려고 합니다. 메뉴가 나왔을때 나만을 위해 정성스럽게 만든 한상느낌을 줄수있는 늘 편안한 곳으로 만들고 싶습니다. | 라우드소싱의 다양한 디자인 의뢰 사례를 만나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