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대표이사 김영진, 백진기)의 맛있는 숙취 해소 ‘레디큐’가 방송인 장성규를 모델로 신규 광고 캠페인을 전개한다. 한독은 이번 광고를 통해 커큐민의 흡수율과 ‘레디큐’의 빠른 숙취 해소 효과를 강조했다.광고 전반부에서 장성규는 술 마신 다음날 아침, 침대에서 아침 햇살을 맞으며 ‘레디큐’를 소개한다. 마지막 한 방울까지 싹 흡수되는 느낌이라며 커큐민의 흡수율을 표현한다. 기존 숙취 해소제 광고와 달리 장성규가 ‘레디큐’를 고가의 명품 화장품과 같이 고급스럽게 소개하는 것이 특징이다. 반면 광고 후반부에는 장성규 특유의 익살스러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