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휘 디자이너는 오랫동안 영상작업을 해왔다. 그래서 미디어아티스트로 알려지기도 했다. 하루에 하나씩 작업을 하던 시기도 있었다. 하고 싶어서 무작정 시작했지만 부족한 것이 많아서 열심히 하는 수밖에 없었다고 말하는 그의 웃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