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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철 - 오솔길    단테의 여정은 드디어 연옥으로 온다.  우선 연옥의 풍경을 묘사한 시와 비슷한 느낌의 강렬한 색의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작품을 소개하고자 한다.    그렇게 가파르지도, 완전히 평탄하지도 않은  구부러진 길이 주변보다 움푹  꺼진 곳의 가장자리로 이어지고 있었다.  황금과 순은, 양홍, 백연  푸른색과 갈색, 그리고 녹색의 에메랄드 조각들이  반들거리며 현란하게 빛을 낸다 해도,  큰 것이 작은 것을 이기듯이,  그 움푹 꺼진 분지를 물들인 풀과 꽃의  형형색색의 아름다움을 이기지는 못하리라. - 단테 신곡 中

박상철 - 오솔길 단테의 여정은 드디어 연옥으로 온다. 우선 연옥의 풍경을 묘사한 시와 비슷한 느낌의 강렬한 색의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작품을 소개하고자 한다. 그렇게 가파르지도, 완전히 평탄하지도 않은 구부러진 길이 주변보다 움푹 꺼진 곳의 가장자리로 이어지고 있었다. 황금과 순은, 양홍, 백연 푸른색과 갈색, 그리고 녹색의 에메랄드 조각들이 반들거리며 현란하게 빛을 낸다 해도, 큰 것이 작은 것을 이기듯이, 그 움푹 꺼진 분지를 물들인 풀과 꽃의 형형색색의 아름다움을 이기지는 못하리라. - 단테 신곡 中

Sandro Botticelli - The Proud  같은 교만의 죄인들이다. 원작에 충실하게 표현이 되었지만, 보티첼리의 이전의 그림들과 다르게 '일러스트'라는 데에 너무 충실한 나머지 감동을 주지는 않는다.

Sandro Botticelli - The Proud 같은 교만의 죄인들이다. 원작에 충실하게 표현이 되었지만, 보티첼리의 이전의 그림들과 다르게 '일러스트'라는 데에 너무 충실한 나머지 감동을 주지는 않는다.

On the 500th anniversary of the death of Dutch artist Hieronymus Bosch, his native Netherlands is letting the freak flags fly.

Hieronymus Bosch: Freakiest Artist Ever?

On the 500th anniversary of the death of Dutch artist Hieronymus Bosch, his native Netherlands is letting the freak flags fly.

Georgia O'Keeffe water colors

Georgia O’Keeffe’s Magnificent Watercolour Studies

Georgia O'Keeffe water colors

http://catholic-resources.org/Dore/Images/OT-141.jpg |Tob 12:15-21 I am Raphael, one of the seven angels who stand ever ready to enter the presence of the glory of the Lord.' They were both overwhelmed with awe; they fell on their faces in terror. But the angel said, 'Now I am about to return to him who sent me from above.' And he rose in the air. When they stood up again, he was no longer visible. They praised God with hymns; they thanked him for having performed such wonders.

http://catholic-resources.org/Dore/Images/OT-141.jpg |Tob 12:15-21 I am Raphael, one of the seven angels who stand ever ready to enter the presence of the glory of the Lord.' They were both overwhelmed with awe; they fell on their faces in terror. But the angel said, 'Now I am about to return to him who sent me from above.' And he rose in the air. When they stood up again, he was no longer visible. They praised God with hymns; they thanked him for having performed such wonders.

Salvador Dali - The Furies 분노의 죄를 지은 죄인이 자신의 분노를 이기지 못하고 괴로워하고있다. 이전의 일러스트가 단테의 텍스트를 사실적으로 묘사했다면 달리는 실재적인 형상보다 그 분노의 내면을 표현하는데 주력했다. 그럼으로써 더욱 고통스러워보이고 분노에 몸부림치는 감정이 잘 묘사되어있다. 즉, 이전과는 다르게 주인공인 단테와 베르길리우스는 오른쪽에 검은색으로 작게 구성된 것도 다른 작품들과의 차이이다. 단테와 베르길리우스가 주제가 아닌, 그들이 보는 죄인의 감정표현이 주제가 되었다.

Salvador Dali - The Furies 분노의 죄를 지은 죄인이 자신의 분노를 이기지 못하고 괴로워하고있다. 이전의 일러스트가 단테의 텍스트를 사실적으로 묘사했다면 달리는 실재적인 형상보다 그 분노의 내면을 표현하는데 주력했다. 그럼으로써 더욱 고통스러워보이고 분노에 몸부림치는 감정이 잘 묘사되어있다. 즉, 이전과는 다르게 주인공인 단테와 베르길리우스는 오른쪽에 검은색으로 작게 구성된 것도 다른 작품들과의 차이이다. 단테와 베르길리우스가 주제가 아닌, 그들이 보는 죄인의 감정표현이 주제가 되었다.

Botticelli - Lucifer 지옥의 가장 밑부분에는 마왕 루시퍼가 하반신이 얼음에 묻힌 채 세 얼굴에 각각 있는 3쌍의 날개로 바람을 일으켜 모든 것을 얼려버린다. 가장 밑은 배신자의 지옥이며 양 옆에 세속세계의 제왕인 줄리어스 시저를 배반한 카시우스와 브루투스를 물고 고통을 주고 있고, 가운데에는 왕중왕 예수를 배반한 유다가 머리가 안으로 향한 채 물어뜯기고 있다.

Botticelli - Lucifer 지옥의 가장 밑부분에는 마왕 루시퍼가 하반신이 얼음에 묻힌 채 세 얼굴에 각각 있는 3쌍의 날개로 바람을 일으켜 모든 것을 얼려버린다. 가장 밑은 배신자의 지옥이며 양 옆에 세속세계의 제왕인 줄리어스 시저를 배반한 카시우스와 브루투스를 물고 고통을 주고 있고, 가운데에는 왕중왕 예수를 배반한 유다가 머리가 안으로 향한 채 물어뜯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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