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대전환을 위한 교육희망 대장정’기자회견 | 기자 회견,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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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대전환을 위한 교육희망 대장정’기자회견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은 재난 상황에서도 모든 학생이 평등하게 교육받을 수 있도록 근본적인 교육여건의 문제를 제기했다. 전교조가 제기한 ‘학급당 학생수 20명 상한’ 10만 입법청원은 국민들의 지지 속에서 22일 만에 성사되었다. 그러나 교육부는 2024년까지 28명 이상 과밀학급만 해소한다는 계획을 발표하며 국민들의 열망을 무시하였고, 국회는 ‘학급당 적정 학생 수’라는 무책임한 내용으로 교육기본법을 통과시켰다. 정부와 국회가 교육의 위기를 기회로 전환할 해법을 포기하고 교육개혁의 방향을 상실한 것이다. 교사는 학생에게 집중하고 가르치
강정
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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