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에서 출토된 조선 영조의 딸, 화협옹주의 자취 | 딸, 용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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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에서 출토된 조선 영조의 딸, 화협옹주의 자취

문화재청(청장 나선화)의 허가를 받아 남양주시와 (재)고려문화재연구원(원장 김병모)이 실시한 발굴조사에서 조선 제21대 임금인 영조와 후궁 영빈 이씨의 소생인 화협옹주가 이장되기 전 묘지임을 확인하였다.화협옹주(和協翁主, 1733∼1752년)는 사도세자의 친누나이며, 조선 22대 임금 정조의 친고모로 11세에 옹주로 봉작(封爵)되었으며, 영의정 신만의 아들 영성위 신광수(永城尉 申光綏)에게 하가(下嫁)하였다. 옹주는 어머니 영빈 이씨를 닮아 미색이 뛰어났다고 하며 후사 없이 20세에 홍역으로 사망하였다. 현재 이장된 묘지는 신광수와
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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