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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8일 제가 멘토로 있는 한양대 정보사회학과 학생들과 <소셜 페스티벌>이라는 이벤트를 하기로 했는데, 선물할 책 10권 중 5권입니다. 에이콘출판사는 페이스북 관련해서 좋은책들을 몇 권 펴냈죠. 친하게 지내고 싶은데 안 친해지는 출판사 중 하나지만^^;; 페이스북 관련 책 중에서 최고라기보다는 "대학생"들에게 가장 강한 영감을 심어줄 수 있겠다 싶어서 이 책으로 골랐습니다. 제가 단골로 선물하는 나머지 5권은 무엇일까요? ㅎㅎ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209263612441715=a.162807293754014.34046.158407580860652=1

5월18일 제가 멘토로 있는 한양대 정보사회학과 학생들과 <소셜 페스티벌>이라는 이벤트를 하기로 했는데, 선물할 책 10권 중 5권입니다. 에이콘출판사는 페이스북 관련해서 좋은책들을 몇 권 펴냈죠. 친하게 지내고 싶은데 안 친해지는 출판사 중 하나지만^^;; 페이스북 관련 책 중에서 최고라기보다는 "대학생"들에게 가장 강한 영감을 심어줄 수 있겠다 싶어서 이 책으로 골랐습니다. 제가 단골로 선물하는 나머지 5권은 무엇일까요? ㅎㅎ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209263612441715=a.162807293754014.34046.158407580860652=1

얼마 전 우연히 <제1권력>을 읽은 사람과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그는 이 책이 너무 불편해서 일독을 권하기 어렵다고 했습니다. 실체적 진실이 독자에게 주는 충격을 생각하게 합니다. 그래서 <제1권력> 같은 실체적 진실을 읽을 때는 스피노자의 <에티카>나 오바마의 <내 아버지로부터의 꿈> 같은 중화제를 곁들일 것을 권합니다. <에티카>는 신에 대한 지적 사랑을 추구하는 철학서이며, <내 아버지..>는 정치라는 진흙탕에서 연꽃을 피워내는 지혜를 알려줍니다. 즉 “사랑”을 주제로 한 책을 “진실”에 대한 중화제로 추천합니다.  https://www.facebook.com/socialbooks/posts/144971362230791

얼마 전 우연히 <제1권력>을 읽은 사람과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그는 이 책이 너무 불편해서 일독을 권하기 어렵다고 했습니다. 실체적 진실이 독자에게 주는 충격을 생각하게 합니다. 그래서 <제1권력> 같은 실체적 진실을 읽을 때는 스피노자의 <에티카>나 오바마의 <내 아버지로부터의 꿈> 같은 중화제를 곁들일 것을 권합니다. <에티카>는 신에 대한 지적 사랑을 추구하는 철학서이며, <내 아버지..>는 정치라는 진흙탕에서 연꽃을 피워내는 지혜를 알려줍니다. 즉 “사랑”을 주제로 한 책을 “진실”에 대한 중화제로 추천합니다. https://www.facebook.com/socialbooks/posts/144971362230791

[21세기 심리학자 매슬로 예약칼럼 공지]    국내에 번역된 매슬로의 심리학 저작 3권(동기와 성격, 존재의 심리학, 인간 욕구를 경영하라)을 모두 읽고 정리를 했습니다. 이를 종합하는 칼럼을 몇 개 써보고 싶네요. 댓글로 예약칼럼 신청하면 태그 또는 쪽지로 글을 보내드립니다. 아래는 지난 번 매슬로 예약칼럼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462946577073416=a.162807293754014.34046.158407580860652=1

[21세기 심리학자 매슬로 예약칼럼 공지] 국내에 번역된 매슬로의 심리학 저작 3권(동기와 성격, 존재의 심리학, 인간 욕구를 경영하라)을 모두 읽고 정리를 했습니다. 이를 종합하는 칼럼을 몇 개 써보고 싶네요. 댓글로 예약칼럼 신청하면 태그 또는 쪽지로 글을 보내드립니다. 아래는 지난 번 매슬로 예약칼럼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462946577073416=a.162807293754014.34046.158407580860652=1

[동서양 비교시리즈] 5. 스피노자 VS 노자  노자와 스피노자는 이름뿐만 아니라 철학사상도 닮은 점이 무척 많습니다. 신의 관념 역시 인격신이 아니라 범신론에 가깝다는 점도 닮았습니다. 그 중에서 한 대목을 소개합니다.     1. 원래 신은 아무도 사랑하지 않으며 아무도 미워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신은 기쁨이나 슬픔의 정서 어느 것에서도 작용받지 않으며, 따라서 신은 아무도 사랑하지 않으며 미워하지도 않는다   (에티카)    2. 하늘과 땅은 치우친 사랑을 베풀지 않아서 만물을 짚으로 만든 개처럼 여긴다. 성인은 치우친 사랑을 베풀지 않아서 백성을 짚으로 만든 개처럼 여긴다. 우주는 풀무와 같아서 비어 있음으로 다함이 없고 움직일수록 더욱 나온다.  (노자5장)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274148855953190=a.162807293754014.34046.158407580860652=1

[동서양 비교시리즈] 5. 스피노자 VS 노자 노자와 스피노자는 이름뿐만 아니라 철학사상도 닮은 점이 무척 많습니다. 신의 관념 역시 인격신이 아니라 범신론에 가깝다는 점도 닮았습니다. 그 중에서 한 대목을 소개합니다. 1. 원래 신은 아무도 사랑하지 않으며 아무도 미워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신은 기쁨이나 슬픔의 정서 어느 것에서도 작용받지 않으며, 따라서 신은 아무도 사랑하지 않으며 미워하지도 않는다 (에티카) 2. 하늘과 땅은 치우친 사랑을 베풀지 않아서 만물을 짚으로 만든 개처럼 여긴다. 성인은 치우친 사랑을 베풀지 않아서 백성을 짚으로 만든 개처럼 여긴다. 우주는 풀무와 같아서 비어 있음으로 다함이 없고 움직일수록 더욱 나온다. (노자5장)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274148855953190=a.162807293754014.34046.158407580860652=1

[땅을 치고 후회] 대학 때 <남회근 선생의 알기 쉬운 논어강의>를 무려 7만6천원에 구입했던 생각이 납니다. 다시 보려고 찾아봤더니 글쎄 생활고 때문인지 팔아치웠더라구요. 책은 절판됐고 출판사에도 구할 수 없네요. 계약이 끝났다고 합니다. 도서관에서 겨우 구했어요. 여러분, 헌책방에 책 팔 때 간직할 책인지 팔 책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봅시다ㅠㅠ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213549505346459=a.162807293754014.34046.158407580860652=1

[땅을 치고 후회] 대학 때 <남회근 선생의 알기 쉬운 논어강의>를 무려 7만6천원에 구입했던 생각이 납니다. 다시 보려고 찾아봤더니 글쎄 생활고 때문인지 팔아치웠더라구요. 책은 절판됐고 출판사에도 구할 수 없네요. 계약이 끝났다고 합니다. 도서관에서 겨우 구했어요. 여러분, 헌책방에 책 팔 때 간직할 책인지 팔 책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봅시다ㅠㅠ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213549505346459=a.162807293754014.34046.158407580860652=1

정치와 관련해서 읽거나 읽기로 한 책들을 소개합니다. <정치가 우선이다>,<급진주의자를 위한 규칙>,<직업으로서의 정치>는 사서 읽을 계획입니다. 오른쪽은 고전입니다. 군주론보다 한비자가 더 깊이 있어 보입니다. <자유주의와 민주주의>는 조국 교수 진보집권플랜에서 소개받은 책이고, <공화주의>는 홍세화 선생이 추천했습니다. <보수는 어떻게 지배하는가>는 우석훈 박사가 추천사를 썼네요. 예전부터 읽고 싶던 책이었습니다. 그 나머지는 모두 박상훈,최장집,후마니타스 관련입니다. <진보집권플랜>은 고심 끝에 추천목록에서 제외하였습니다. 이건 직관적인 판단입니다.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183893574978719=a.162807293754014.34046.158407580860652

정치와 관련해서 읽거나 읽기로 한 책들을 소개합니다. <정치가 우선이다>,<급진주의자를 위한 규칙>,<직업으로서의 정치>는 사서 읽을 계획입니다. 오른쪽은 고전입니다. 군주론보다 한비자가 더 깊이 있어 보입니다. <자유주의와 민주주의>는 조국 교수 진보집권플랜에서 소개받은 책이고, <공화주의>는 홍세화 선생이 추천했습니다. <보수는 어떻게 지배하는가>는 우석훈 박사가 추천사를 썼네요. 예전부터 읽고 싶던 책이었습니다. 그 나머지는 모두 박상훈,최장집,후마니타스 관련입니다. <진보집권플랜>은 고심 끝에 추천목록에서 제외하였습니다. 이건 직관적인 판단입니다.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183893574978719=a.162807293754014.34046.158407580860652

이야기는 간단합니다. 좀비 바이러스(하필이면!)가 판을 치는 미친 세상에서 어떻게든 살아남기 위해 악전고투를 벌이는 이야기. 작가인 로버트 커크먼은 모두 다 죽거나 살아서 석양 속으로 사라지는 좀비 영화의 결말이 싫어서 이 만화를 그렸답니다. 설마 끝이 없는 것은 아닐 테죠. 독자의 입장에선 어쨌든 끝이 있어야 안심이 되는데 말입니다. 다르게 생각하면 죽었다 싶으면 살아나는 좀비처럼 끝인가 싶으면 다시 시작하는 만화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러고 보니 작가의 말에 로버트 커크먼이 말하더군요. "《워킹데드》는 결코 끝나지 않는 좀비 영화가 될 것이다."    좀비 아포칼립소를 소재로 한 코믹스 최초의 밀리언셀러에 등극하고 뉴욕타임즈에 베스트셀러로 연속 16주를 차지했다고 하네요.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236252136409529=a.162807293754014.34046.158407580860652=1

이야기는 간단합니다. 좀비 바이러스(하필이면!)가 판을 치는 미친 세상에서 어떻게든 살아남기 위해 악전고투를 벌이는 이야기. 작가인 로버트 커크먼은 모두 다 죽거나 살아서 석양 속으로 사라지는 좀비 영화의 결말이 싫어서 이 만화를 그렸답니다. 설마 끝이 없는 것은 아닐 테죠. 독자의 입장에선 어쨌든 끝이 있어야 안심이 되는데 말입니다. 다르게 생각하면 죽었다 싶으면 살아나는 좀비처럼 끝인가 싶으면 다시 시작하는 만화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러고 보니 작가의 말에 로버트 커크먼이 말하더군요. "《워킹데드》는 결코 끝나지 않는 좀비 영화가 될 것이다." 좀비 아포칼립소를 소재로 한 코믹스 최초의 밀리언셀러에 등극하고 뉴욕타임즈에 베스트셀러로 연속 16주를 차지했다고 하네요.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236252136409529=a.162807293754014.34046.158407580860652=1

[동서양 비교시리즈] 6. 비트겐슈타인 VS 대학  비트겐슈타인은 모든 철학은 언어로 통하고 일상어는 언어의 금광이며, 문맥 안에서만 언어가 이해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생각하기'란 자신에게 말걸기라고 이야기했습니다. 이로부터 서양철학은 옹알이에서 벗어나 드디어 말을 하기 시작했다고 생각합니다. 동양고전 대학에서도 서민들이 일상적으로 쓰는 말과 의리를 근본으로 삼는다고 하는 대목이 나오는데 비트겐슈타인과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284558334912242=a.162807293754014.34046.158407580860652=1

[동서양 비교시리즈] 6. 비트겐슈타인 VS 대학 비트겐슈타인은 모든 철학은 언어로 통하고 일상어는 언어의 금광이며, 문맥 안에서만 언어가 이해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생각하기'란 자신에게 말걸기라고 이야기했습니다. 이로부터 서양철학은 옹알이에서 벗어나 드디어 말을 하기 시작했다고 생각합니다. 동양고전 대학에서도 서민들이 일상적으로 쓰는 말과 의리를 근본으로 삼는다고 하는 대목이 나오는데 비트겐슈타인과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284558334912242=a.162807293754014.34046.158407580860652=1

이 책은 아무래도 4~50대에게 어울리겠죠? 그러고 보니 저도 은퇴가 얼마 남지 않았네요... 10여년. 갑자기 인생이 무상해지려고 해 ㅠ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440240492677358=a.162807293754014.34046.158407580860652=1

이 책은 아무래도 4~50대에게 어울리겠죠? 그러고 보니 저도 은퇴가 얼마 남지 않았네요... 10여년. 갑자기 인생이 무상해지려고 해 ㅠ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440240492677358=a.162807293754014.34046.158407580860652=1

연암 박지원이 '열하'로 떠난 게 바로 요즘 ,즉 음력 6월이라고 합니다. 어렵게 구해두고 서재에 모시고 있는 책인데, 이제 슬슬 읽어보려고 합니다. 사실 한국고전에 너무 소홀했습니다 ㅠ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233152716719471=a.162807293754014.34046.158407580860652=1

연암 박지원이 '열하'로 떠난 게 바로 요즘 ,즉 음력 6월이라고 합니다. 어렵게 구해두고 서재에 모시고 있는 책인데, 이제 슬슬 읽어보려고 합니다. 사실 한국고전에 너무 소홀했습니다 ㅠ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233152716719471=a.162807293754014.34046.1584075808606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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