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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잣길, 《혜원 신윤복》 Market Street  얹은머리 위에 생선 함지박을 이고 채소가 든 망태기를 옆구리에 낀 채 이야기하고 있는 여인을 볼 수 있으며, 이러한 장면은 신윤복(1758?-1817 이후)의 풍속화에서는 보기 드문 서민의 생활상이라 할 수 있다.  This is a genre painting by Shin Yun-bok (pen-name: Hyewon, 1758?-1817?), a famous painter of the late Joseon Period. A young woman is carrying a netted vegetable bag at her side and a wooden basket containing fish on her head, and is talking to an elderly woman. Such a scene of everyday life is uncommon in Sin Yun-bok’s paintings…

저잣길, 《혜원 신윤복》 Market Street 얹은머리 위에 생선 함지박을 이고 채소가 든 망태기를 옆구리에 낀 채 이야기하고 있는 여인을 볼 수 있으며, 이러한 장면은 신윤복(1758?-1817 이후)의 풍속화에서는 보기 드문 서민의 생활상이라 할 수 있다. This is a genre painting by Shin Yun-bok (pen-name: Hyewon, 1758?-1817?), a famous painter of the late Joseon Period. A young woman is carrying a netted vegetable bag at her side and a wooden basket containing fish on her head, and is talking to an elderly woman. Such a scene of everyday life is uncommon in Sin Yun-bok’s paintings…

kim1

Dan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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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윤복(申潤福). 전모쓴여인. 18세기. 수묵채색화. 비단에 채색. 19.1 x 28.2 cm. 국립중앙박물관  [네이버 지식백과] 전모쓴여인 [氈帽쓴女人] - 신윤복

신윤복(申潤福). 전모쓴여인. 18세기. 수묵채색화. 비단에 채색. 19.1 x 28.2 cm. 국립중앙박물관 [네이버 지식백과] 전모쓴여인 [氈帽쓴女人] - 신윤복

(Korea) by Shin Yun-bok (1758~   ). aka Hyewon. ca 18th century CE. Joseon Kingdom, Korea.

(Korea) by Shin Yun-bok (1758~ ). aka Hyewon. ca 18th century CE. Joseon Kingdom, Korea.

혜원 신윤복(1758~?)의 풍속화를 묶은 화첩, \'혜원풍속도첩\'에 있는 그림들입니다. 모두 30점이 수록돼 있습니다. 현재 서울 성북구 간송 미술관에 보관돼 있으며, 국보 제 135호입니다. 1. 월야밀회 (달이 뜬 야밤에 몰래 만남)이하 간송미술문화재단2. 쌍검대무 (양손에 칼을 들고 대작해 춤을 추다) 3. 이부탐춘 (과부가 색을 탐하다)4. 상춘야흥 (무르익은 봄날, 들판에서 여흥을 즐기다) 5. 소년전홍 (젊은이가 진달래꽃을 꺾는구나)6. 청금상련 (관청에 거문고 소리가 울리고, 연꽃은 칭찬할 만하다) 7. 야금모행 (심야의 비밀 나들이) 8. 주유청강 (맑은 강 위에서 뱃놀이를 하다) 9. 기방무사 (기방에선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10. 주사거배 (술판이 벌어지고, 잔을 들어올리다)11. 납량만흥 (피서지에서 흥이 무르익다) 12. 단오풍정 (단오날의 풍경)13. 쌍육삼매 (쌍육놀이에 푹 빠지다) 14. 유곽쟁웅 (유곽에서 싸움이 벌어지다)15. 임하투호…

혜원 신윤복(1758~?)의 풍속화를 묶은 화첩, \'혜원풍속도첩\'에 있는 그림들입니다. 모두 30점이 수록돼 있습니다. 현재 서울 성북구 간송 미술관에 보관돼 있으며, 국보 제 135호입니다. 1. 월야밀회 (달이 뜬 야밤에 몰래 만남)이하 간송미술문화재단2. 쌍검대무 (양손에 칼을 들고 대작해 춤을 추다) 3. 이부탐춘 (과부가 색을 탐하다)4. 상춘야흥 (무르익은 봄날, 들판에서 여흥을 즐기다) 5. 소년전홍 (젊은이가 진달래꽃을 꺾는구나)6. 청금상련 (관청에 거문고 소리가 울리고, 연꽃은 칭찬할 만하다) 7. 야금모행 (심야의 비밀 나들이) 8. 주유청강 (맑은 강 위에서 뱃놀이를 하다) 9. 기방무사 (기방에선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10. 주사거배 (술판이 벌어지고, 잔을 들어올리다)11. 납량만흥 (피서지에서 흥이 무르익다) 12. 단오풍정 (단오날의 풍경)13. 쌍육삼매 (쌍육놀이에 푹 빠지다) 14. 유곽쟁웅 (유곽에서 싸움이 벌어지다)15. 임하투호…

Danwon (Korean: 1745-1806) - Weaving

Danwon (Korean: 1745-1806) - Weaving

✩ GISAENG ✩【기생】 #Korean #gisaeng #kisaeng #ginyeo #kinyeo #courtesans #vintage #retro #korea #history #기생 #기녀 #한국역사 Korean Traditional art by Shin Yun-bok

✩ GISAENG ✩【기생】 #Korean #gisaeng #kisaeng #ginyeo #kinyeo #courtesans #vintage #retro #korea #history #기생 #기녀 #한국역사 Korean Traditional art by Shin Yun-bok

전모를 쓴 여인.   시대: 조선(朝鮮) <조선후기>. 재질: 사직(絲織)-견(絹) / 비단 위에 채색. 작가: 신윤복(申潤福). 크기: 29.7×28.2cm. National Museum of Korea

전모를 쓴 여인. 시대: 조선(朝鮮) <조선후기>. 재질: 사직(絲織)-견(絹) / 비단 위에 채색. 작가: 신윤복(申潤福). 크기: 29.7×28.2cm. National Museum of Korea

Reinette: Korean Costume in Paintings from the 18th to the early 20th Century

Reinette: Korean Costume in Paintings from the 18th to the early 20th Century

혜원(蕙園) 신윤복(申潤福) 作 - 월하정인도(月下情人圖). 화제(畵題)에 “달빛이 침침한 한밤중에, 두 사람의 마음은 두 사람만이 안다.(月沈沈夜三更, 兩人心事兩人知.)”라고 하였으니, 어느 시대 어느 곳에서도 이런 애틋한 사랑은 있게 마련인가 보다. 간송미술문화재단 소장, 국보 제135호

혜원(蕙園) 신윤복(申潤福) 作 - 월하정인도(月下情人圖). 화제(畵題)에 “달빛이 침침한 한밤중에, 두 사람의 마음은 두 사람만이 안다.(月沈沈夜三更, 兩人心事兩人知.)”라고 하였으니, 어느 시대 어느 곳에서도 이런 애틋한 사랑은 있게 마련인가 보다. 간송미술문화재단 소장, 국보 제13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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