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서 코치 김연아 언급 “현재 남아있는 앙금 없다” | 인터뷰365 | 코치, 피겨 스케이팅,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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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365 임가희】 브라이언 오서 코치가 자신의 제자였던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를 언급했다.오서 코치는 지난 11일(현지시간) 2013년 세계 피겨 선수권대회가 열리는 캐나다 온타리오주에서 한국 취재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워낙 오래전 일 아니냐. 김연아와 전혀 앙금이 없다”고 전했다.이어 김연아가 이번 대회에서 어떤 성적을 낼 것으로 기대하느냐는 질문에 그는 “워낙 뛰어난 선수니까 집중만 잘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답했다. 오서 코치는 2006년 7월부터 2010년 8월까지 김연아를 지도했다. 그는 김연아가 2009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