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ople are posing for pictures in front of a building and on the side of a w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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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3일간의 일정으로 다녀 온 만수중학교 꿈사관학교. 중학교 3학년, 남학생 270여명... 졸업여행을 겸해서 온 꿈사관학교에서 자신의 꿈에 대해서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자신의 꿈을 찾고, 만들고, 약속해 보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꿈사관학교, 새벽 잠을 설쳐가며 행사준비를 하고, 힘든 일정이었지만, 열정을 가진 이들과 함께 해서 성공리에 마쳤습니다. 매번 행사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처음의 열정을 계속 이어 가는게 중요한 거 같습니다. 하내테마파크의 식당 벽에 걸린 '늘~ 처음처럼'이란 문구를 다시한번 새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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