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은 자신의 어프러치 스타일을 바꾸지 않고, 한 코스 컨디션을 고려해 “한 클럽의 비율만” 찾으면, 그 기준을 중심으로 해당 코스에서 적용할 수 있는 본인만의 러닝 어프로치 비율 체계가 만들어진다는 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