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드디어 우리 아이의 개학날 입니다. ^___^ 아.. 기쁩니다.. ㅎㅎㅎ 우리 아들은 아직 자고 있네요.. 어서 깨워서 밥먹고 학교 가야 할텐데.. 옛날 나 방학일때 우리 엄마도 그렇게 힘드셨나.. 한번 생각해 봅니다. ^_^;;; ♡♥♡♥♡♥♡♥♡♥ 이건 방학 숙제로 아들과 같이 만들어 본거에요~~ 오늘 학교 갈때 들고 가겠죠..^^ 엄마랑 아이랑 머리 맞대고 물속에 사는 친구들을 색종이로 접어봤어요.. 물빛나는 도화지를 준비했어요.. 물속 느낌 나는 것으로... 그리고 물고기 친구들을 다양하게 접어 줍니다. 음... 저기 고래 보다 큰 올챙이도 보이네요..^^ 수초, 바위,등을 색종이로 오려 붙여 준 다음 접기해둔 물고기들을 붙여줍니다. 물결, 물방울등도 색종이로 표현해 봤어요~! ★아래 손가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