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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무의식을 지배하는 또 다른 나를 찾아서... 융은 그렇게...프로이트와 이별을 했다.

나의 무의식을 지배하는 또 다른 나를 찾아서... 융은 그렇게...프로이트와 이별을 했다.

지금 내 삶에 너무 알맞게 찾아 온 책.가끔 사람 뿐만 아니라 책에도 인연이 있다고 나는 생각한다.지금 내가 읽는 책들은 어쩌면 앞으로의 나를 위해 미리 예비한 인연들이 아닌가 싶다.

지금 내 삶에 너무 알맞게 찾아 온 책.가끔 사람 뿐만 아니라 책에도 인연이 있다고 나는 생각한다.지금 내가 읽는 책들은 어쩌면 앞으로의 나를 위해 미리 예비한 인연들이 아닌가 싶다.

-흐르는 강물처럼中 미래를 골몰하느라 현재에 소홀히 하는 사람이 바로 지금의 나다.

-흐르는 강물처럼中 미래를 골몰하느라 현재에 소홀히 하는 사람이 바로 지금의 나다.

<2016/01/01> 새해 첫 완독. 21살 처음 일년에 50권 이상 읽기로 다짐 한 이후 이렇게 8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그리고 오랜시간을 두고 읽었던 책들이 생각보다 쉽게 잊혀지는게 안타까워 이렇게 여기에 독후감을 남기기 시작 한지도 일년이 지났다. 올해도 좋은 책들로 이 공간이 풍성해 지길 소망한다.

<2016/01/01> 새해 첫 완독. 21살 처음 일년에 50권 이상 읽기로 다짐 한 이후 이렇게 8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그리고 오랜시간을 두고 읽었던 책들이 생각보다 쉽게 잊혀지는게 안타까워 이렇게 여기에 독후감을 남기기 시작 한지도 일년이 지났다. 올해도 좋은 책들로 이 공간이 풍성해 지길 소망한다.

소설 한 편을 다 읽었다...생각이 많아져 잠을 이루지 못하겠다.  하루키 소설을 좋아하는 엄마는 가끔 밤 늦도록 그의 책을 보다 주무시곤 했다. 나는 그의 소설이 싫었다.지금도 싫어한다...고등학교때 내 생일 선물로 받은 하루키의 책을 나는 읽다 말았지만 그 책을 엄마는 몇번이고 읽으셨다. 하루키의 소설을 왜 좋냐고 내가 물으니 그의 책을 읽은 후에 생각이 많이져서 좋다고 하셨다. 그 땐 이해 할 수 없는 말 이었는데...요즘 옌롄커의 책을 접하고 그 때 엄마의 그 말이 문득 생각났다. -2013.7.24

소설 한 편을 다 읽었다...생각이 많아져 잠을 이루지 못하겠다. 하루키 소설을 좋아하는 엄마는 가끔 밤 늦도록 그의 책을 보다 주무시곤 했다. 나는 그의 소설이 싫었다.지금도 싫어한다...고등학교때 내 생일 선물로 받은 하루키의 책을 나는 읽다 말았지만 그 책을 엄마는 몇번이고 읽으셨다. 하루키의 소설을 왜 좋냐고 내가 물으니 그의 책을 읽은 후에 생각이 많이져서 좋다고 하셨다. 그 땐 이해 할 수 없는 말 이었는데...요즘 옌롄커의 책을 접하고 그 때 엄마의 그 말이 문득 생각났다. -2013.7.24

맨유와 첼시 더비가 있는 밤이면 집안이 전쟁터이고/만나면 매일 같이 서로의 지적수준을 디스하다가/할머니 앞에서 엄청 친한척 안싸우는 척 하고/마트 해외 맥주코너에서 둘다 로댕의 작품 만큼이나 심오해지는 우리 또한 #불꽃관계  가끔 이렇게 책을 읽다 오빠의 흔적을 발견하면 빵빵 터진다. 글씨 정말 못쓴다ㅋㅋㅋㅋㅋㅋㅋㅋ

맨유와 첼시 더비가 있는 밤이면 집안이 전쟁터이고/만나면 매일 같이 서로의 지적수준을 디스하다가/할머니 앞에서 엄청 친한척 안싸우는 척 하고/마트 해외 맥주코너에서 둘다 로댕의 작품 만큼이나 심오해지는 우리 또한 #불꽃관계 가끔 이렇게 책을 읽다 오빠의 흔적을 발견하면 빵빵 터진다. 글씨 정말 못쓴다ㅋㅋㅋㅋㅋㅋㅋㅋ

이틀만에 400페이지에 이르는 글을 다 읽었다. 그런데 마지막 챕터 '운명' 앞에서 나는 바로 그 글을 읽을 자신이 없었다.  내 침대 옆 탁상에 이 책을 올려 놓고 그동안 다른 책들만 계속 꺼내 보았다. 피하고 싶었다. 구지 다시 그 일을 떠올리고 싶지 않았다. 그렇게 열권에 가까운 책들을 다 읽고 오늘 오전 무작정 이 책을 들고 집을 나왔다.  그리고 담담히 읽어 나갔다. 생각보다 참 의연하게 읽었던거 같다. 차마 읽지 못했던 그 한달 이라는 시간 동안 나는 스스로 이 책을 끝내기 위한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었나 보다.  '운명' 누구에게나 운명은 있다. 그 운명을 피 할것인지...끝까지 마주 할 것인지의 몫은 스스로에게 있다. 그는 그 운명을 받아 드린 용기 있는 분이셨다.

이틀만에 400페이지에 이르는 글을 다 읽었다. 그런데 마지막 챕터 '운명' 앞에서 나는 바로 그 글을 읽을 자신이 없었다. 내 침대 옆 탁상에 이 책을 올려 놓고 그동안 다른 책들만 계속 꺼내 보았다. 피하고 싶었다. 구지 다시 그 일을 떠올리고 싶지 않았다. 그렇게 열권에 가까운 책들을 다 읽고 오늘 오전 무작정 이 책을 들고 집을 나왔다. 그리고 담담히 읽어 나갔다. 생각보다 참 의연하게 읽었던거 같다. 차마 읽지 못했던 그 한달 이라는 시간 동안 나는 스스로 이 책을 끝내기 위한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었나 보다. '운명' 누구에게나 운명은 있다. 그 운명을 피 할것인지...끝까지 마주 할 것인지의 몫은 스스로에게 있다. 그는 그 운명을 받아 드린 용기 있는 분이셨다.

허세 가득하고 보이는 것에 민감한 나와 비슷한 존재. 이유 없이 그 도시가 끌렀던건 아마도 나와 같은 스타일의 사람들이 많기 때문이 아닐까?ㅎㅎㅎ허세가득한 사람이...

허세 가득하고 보이는 것에 민감한 나와 비슷한 존재. 이유 없이 그 도시가 끌렀던건 아마도 나와 같은 스타일의 사람들이 많기 때문이 아닐까?ㅎㅎㅎ허세가득한 사람이...

2016年7月10日.

2016年7月10日.

용기 있는 자.

용기 있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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