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피습 총격 전체요약🔽 (저격범, 범인, 토머스 매튜 크룩스). 트럼프 전 대통령이 연설중 총격 암살시도를 당해 귀를 관통 당했고 머리를 돌리지 않았다면 치명상을 입었을것이라고 합니다. 연설장 옆편의 루프탑에 엎드려 저격을 시도했으며 암살범은 발포한 후 즉각 비밀경호 저격수들에 의해 사살당했으며 범인은 20살의 매슈 크룩스이며 평소 조용하고 매우 똑똑하고 친절하지만 항상 혼자있는 외톨이 같은 사람이였다고 합니다. 8발의 총성 후에도 트럼프는 경호원들이 데리고 나가려 했지만, 잠깐 잠깐을 반복하며 경호원들을 멈춰 세우고 지지자들을 향해 주먹쥔 오른손을 높이 들어 올린채 Fight를 연신 외쳤습니다. 총격으로 인해 청중중 한명이 사망하고 두명이 중상을 입었고 사망자는 50대 전직 소방관이었으며 아내와 두딸을 보호하려 몸을 던지고 영웅으로 숨을 거뒀습니다. 트럼프 캠페인은 피해자와 그 가족들을 돕기 위해 GoFundMe 기부 페이지를 개설했으며 전 공화당 대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