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nterest • 전 세계의 아이디어 카탈로그

제 1의 물결 정기용 선생님 정기용 선생님의 기적의 도서관 시리즈 의 하나인 제주 기적의 도서관이다.현관을 따라 들어가면 넓게 펼쳐진 '책나라'를 중심으로하는 세모난 모양의 구조의 도서관이다. 기존의 도서관의 열람실은 책을 읽는 곳이 직사각형방으로 되어 있고 층으로 분리 되어있기도 해서 통로의 연장선처럼 설계되어 있는 것이 대부분이다. 그러나 설계도면을 보니 이세모난 도서관은 책나라 중심으로 되어 있어 열람실이 도서관의 중심을 잡아주고 모든 아이들이 이동하면서 한가운데에서 마주치는 구조로 되어잇었다. 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거실 보통 요즘의 가정집에서는 방들이 각자 떨어져 있고 화장실을 가거나 다른 방으로 이동할 때 굳이 다른 곳을 거치지 않아도 된다. 예전 우리 전통가옥이 마당을 중심으로 빙 둘러진 모양을 하고 있어 가족들이 쉽게 모일 수 있는 구조와는 상이한 모습을 보이는 것이다.만약 후에 내가 집을 짓는 다면, 거실을 집 중심에 짓는 것은 어떨까?

pin 2

제 2의 물결 파벨라빈민가의 변화 브라질의 리우데자네이루 의 파벨라 빈민가. 이 곳을 처음 알게 된 것은 몇일 전 티비에서 방송된 다큐멘터리 덕분이었다. 마침 주거지에 관련하여 과제를 하는 나로서는 이런 주거지의 변화에 대한 내용에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엇다. 이 모습은 파벨라 빈민가가 범죄의 소굴이자 가난한 사람들의 집촌으로서 경찰도 쉽게 접근하지 못할 만큼 무서운 주거지 였을때의 삭막한 모습이다.

pin 1

제 2의 물결 파벨라 빈민가의 변화 가장 인상적인 부분이다. 주거에대한 생각, 아름 다운 집을 생각하던 나에게 삶의 역동성이란 이미지를 남겨 주었고 이러한 이미지가 나에게 의문점으로 바뀌었다. 사람을 생각하지 않고 집을 생각하는것, 그안에 들어있는 사람을 생각하지 않고 집에 대한 꿈을 쫓는 다는 것은..일부 사람들의 허영심으로 팔리는 명품따위들을 내가 살 집과 동등한 위치에 놓고 잇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 을 하게 되었다.

제 3의 물결 모네 모네가 그린 지베르니 정원 의 다른 작품이다. 이미 올린 그림을 보면 모네가 이 정원에 자주와 그림을 그렸던 것으로 보인다. 집근처의 아름다운 정원과 그와 잘 어울리는 일본식 다리.. 그의 여섯 자녀와 같이 놀러 왔을 것같은 인상을 준다. 연못이 있는 아름다운 정원과 여섯명 자녀(^^;)를 가진 모네가 부럽다

제 3의 물결 모네 모네의 집 정원에서 꽃을 따고 잇는 딸의 모습이다. 사실 모네가 이런 가정을 만드는데는 오랜 시간이 걸렸다. 25살의 모네는 18살의 아름다운 소녀 카미유를 만나 사랑을 나눈다. 집안의 반대에도 5년간의 연애로 아들 장을 낳은 두사람은 에르네스트 오슈데라는 부호의 지원아래 결혼을 하고 가정을 꾸려나간다. 그것도 잠시 오슈데는 파산하게 되자 자신의 아내 알리사 와 4명의 딸을 두고 도망하게 된다. 이로인해 모네는 아내 카미유와 두 친아들, 그리고 알리사와 그녀의 딸 4명을 모두 부양하게 된다. 그러나 힘들게 생활해가던 모네의 정부인 카미유가 곧 죽자 모네는 슬픔을 더이상 주체하지 못하고 절망한한다고 한다. 그에게 다시 생명력은 불어 넣어준것은 재밋게도 알리사였다. 자신을 위로해 주던 알리사를 모네는 사랑하게되고 그녀의 딸들에게 역시 힘을 얻었다고 한다. 그리고 이그림은 알리사의 딸이라고 한다. 나도 미래의 딸 에게 선물할 꽃이 있는 정원을…

제2의 물결 파벨라 빈민가의 변화 색자체의 아름다움 만큼이나 기하학적 모양이나 색들의 조화로움이 한층 멋을 더한다. 이러한 도시의 모습에서 동화에 나오는 성같은 모습의 집만이 아름답다는 나의 꿈은 허상이 아닐까 하는 생각 이 든다

제 2의 물결 파벨라 빈민가의 변화 이것은 변화한 파벨라빈민가의 모습니다. 바벨라 빈민가는 2011년선전 홍콩비엔나레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된 프로젝트이며 예로엔 쿨하스와 드레유한 이라는 네덜라드 아티스트의 주도하에 마을청년들과 함께 변화를 겪게 되었다. 처음 파벨라 시티의 변화 한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랐다. 특유의 아름 다움과 화려함이 강렬한 이미지로 다가온다

제 2의 물결 파벨라 빈민가의 변화 파벨라 시티의 도시변화에서 정기용선생님의 정신과 일맥상통하는 나타나는 부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예술이 어떠한 의미를 말하는 것이다. 멀리를 응시하는 소년의 모습이 꿈꾸는 브라질 소년의 모습과 이를 축원하는 분위기를 말하고 있는 것같다.

제 3의 물결 고흐반 고흐의 방 고흐作, 1889년 “나는 흐린 남보라색 벽과 금이 가고 생기 없어 보이는 붉은색 바닥, 적색 느낌이 감도는 노랑색 의자와 침대, 매우 밝은 연두색 베개와 침대 시트, 진한 빨강의 침대 커버, 오렌지색 사이드 테이블, 푸른색 대야, 녹색 창문과 같은 다양한 색조를 통해 절대적인 휴식을 표현하고 싶었다”라는 말을 함께 그려진 반고흐 의 방은 고갱이 돌아오지 않자 같은 대상을다시 그린 그림으로 원본의 그림보다 푸른색의 기운이 더 감돌아 서늘한 기분을 준다. 물론 정확히 이런 분위기와 구조를 가진 방에 살고 싶은 것은 아니다. 오히려 이것과 정말 반대 되는 집에 살고 싶다. 내가 꿈꾸는 집은 가족이 함께사는 집이고 이것은 그 집에서 누군가가 나를 기다리게 될 것임을 필연적으로 의미한다. 고흐가 그림을 다시그린것은 고갱을 기다릴때의 방의 본질과 만나지 못한후 돌아본 방의 느낌이 다르기 때문이 아닐까?내집에서 날 기다릴 그사람에게 아름다운 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