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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지소프트 | 직지폰트 | SM중명조
[디자인 명언 시리즈-118] . 비어 있다는 건 모든 게 있을 수 있다는 잠재성을 내포합니다. 지평선은 아무것도 없는 풍경이지만 사실 세상의 모든 것이 있는 장소입니다. 브랜드, 제품, 그리고 디자인은 여기서 출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무것도 없는 것 같지만 모든 게 있고, 모든 게 있지만 텅 비어 있습니다 하라켄야 사용된 폰트는 SM중명조입니다. •• ✍[디자인 명언 시리즈]는 많은 사랑을 받은 디자이너, 크리에이터의 명언을 직지폰트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 - #Creator #Creative #Saying #quotes #Creativity #typedesign #fontdesign #typography #artist #designer #Typefaces #디자인 #타이포그래피 #크리에이터명언 #아티스트 #직지서체 #직지폰트 #직지소프트 #jikjisoft #jikjifont #SM클래식 #SM중명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