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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렵지만 황홀한, 13인의 아해들 -展
L’Un — Fabienne Verdier
Fabienne Verdier 1 2 3 4 Prev Next L'Un, 2007 (Created in homage to Mstislav Rostropovitch on the day of his death)
노안도
오원 장승업 (1843~1897), 지본담채, 노안도 Sǔng ǒp Chang 張承業장승업 조선(朝鮮) 시대(時代) 말기(末期)의 화가(畫家). 자는 경유(景猷), 호는 오원(吾園). 본은 태원(太原) 화원(畫員)
시원한 나무그늘 아래 강아지와 놀다 가세요
[오마이뉴스 고지혜 기자] 무수한 그림들 가운데 서양화와는 다르게 우리 그림에서만 느낄 수 있는 독특한 정서가 따로 있습니다. 필자가 소개하는 그림을 본 ...
참새와 고양이 | 소장품 검색
국립중앙박물관,18세기에 활약한 변상벽(卞相璧, 1730-?)은 화원(畫院) 화가로, 자는 완보(完甫), 호는 화재(和齋)이며, 현감 벼슬을 지냈다. 인물과 짐승 그림에 뛰어났는데, 특히 고양이와 닭 그림을 잘 그려 ′변고양(卞古羊)′과 ′변계(卞鷄)′라는 별명을 얻었다. 『진휘속고震彙續攷』에는 ″화재는 고양이를 잘 그려서 별명이 변고양이었으며 초상화 솜씨가 대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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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ifers growing on a broad brush stroke that resembles a charred piece of wood. This is a giclée print in archival ink on 308 gram fine art paper. Its very faithful to the original. Dimensions: 4x 6 This is part of a series dedicated to the appreciation of trees. I start each picture with one or two broad ink strokes and add one or more trees or elements of trees.
몽유금강산도 15, 53x45.5cm, 한지에 단청안료, 석채, 호분, 먹, 2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