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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지만 일상같지 않은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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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과 어제를 기억하는 사람들에게 있어서 필요한 것이 바로 사진이 아닐까 합니다. 그래서 꾸준히 이렇게 기록하고 남기게 됩니다.

https://flic.kr/p/HVWyew | 고구려 무덤 사신도 현무 : Wall Painting on the Theme OF the Four Cardinal Deities - 玄武 | 청룡 백호 주작과 함께 사신도의 주요 캐릭터인데 고구려 무덤 벽화 중 가장 또렷하게 남아있는 그림이라서 이것을 올려뒵니다. 다른 애들은 어무 바래서 사진보다 실제로 보지 않는 한 확실히 알아보기 어려운 이미지라는 것이 아쉽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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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flic.kr/p/Jyrmre | 활자 보관상자 : Case of Movable Types | 조선시대에 활자를 배열하여 보관하던 상자입니다. 여전히 한글보다 한문이 더 많다는 것을 은근히 알게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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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flic.kr/p/J9Zs3L | 5세기 경 유리병 : Glass Phoenix-shaped vessel | 5세기 경에 만들어져서 경주황남대총에서 발견된 보물 193호. 손잡이에 비단실을 감아서 수리한 흔적이 남아있는 귀중한 물품이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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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flic.kr/p/HZ4s37 | 사슴 제기 : Jar with Deer Shaped Figurines | 역시 가야시대에 만들어진 사슴장식이 있는 구멍단지인데 제사나 행사에 사용된 물품이라고 합니다. 사슴은 이래저래 신령한 생물로 취급받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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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flic.kr/p/GnvTSD | 화각 빗접 : Comb Box | 조선 19세기에 있었던 것으로 화각(華角)공예품입니다. 어린 소의 뿔을 물에 불려 편 다음 일정한 크기의 사각으로 갈아 각지를 만들어 그 위에 광물성 안료로 그림을 그려서 만든 것인데 화사한 각질의 개성이 잘 드러나서 여성들에게 인기였다고 합니다.

https://flic.kr/p/Nvo9Kz | 행사가 끝나고 : Over event | 묘한 흥분과 밤 기운을 느끼면서 오늘을 어떻게 기억하게될지 생각해보게 됩니다.

https://flic.kr/p/MzNqfr | 행사가 끝나고 : Over event 2 | 언제나 바라보는 장소지만 그 은은한 밤 기운이라는 것은 또 다른 의미로 다가오는 것을 느낍니다.

https://flic.kr/p/MBBojo | 너무나도 선명했던 색깔들 : Too vivid color | 옅은물안개와 노을이 겹치더니 너무나도 선명한 색깔을 보여주어서 놀랐습니다. 그 느낌을 살리려고 하다보니 좀 그렇기는 하지만 나름 그런 시대감을 생각해봅니다.

https://flic.kr/p/LFXCng | 가을 날씨와 함께 : Along with the fall of the weather | 그래요, 가을이 오니까 나가다닐 일이 훨씬 많아집니다.

https://flic.kr/p/KEoqWy | 동자상 : Buddhist Boy Attendant | 조선 18세기에 만들어진 동자상.